힐러리 클린턴,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추진하겠다”

kh TV   |  2015-10-05 00:53:18  |  조회 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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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클린턴 (사진=로이터)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이 동성애자에 대한 지지 입장을 확실히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은 한 동성애자 단체 모임에 참석해,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했다"며, "앞으로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동성애자 부모를 차별하는 아동복지기관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전환자(트랜스젠더)가 군대내에서 동등한 권한을 부여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힐러리 클린턴이 동성결혼에 반대해 왔지만, 최근 민주당 지지층에서 동성애자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최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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