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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01.27     등록일 2021.01.27     조회 1238

[KHTV생방송]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 물주 김형국 목사의 ACTS아신대 이사 절대 반대한다!

2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나들목교회(사무실) 정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GMW연합' 주최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퀴어신학 및 이슬람을 옹호하며 한국교회 파괴에 앞장서온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의 물주 김형국 목사의 ACTS아신대 이사선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나들목교회(사무실)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 물주 김형국 목사의 ACTS아신대 이사 절대 반대한다!         

▲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담임 /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우리는 지난 1월 9일 온누리교회 앞에서, 1월 13일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문 앞에서, 그리고 1월 18일 높은뜻광성교회 앞에서 3회에 걸쳐 기자회견을 개최해,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를 오랫동안 후원해온 한빛누리재단 이사장이며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인 김형국 목사의 이사 추천을 반대하며, 그를 추천한 이장호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었다. 그리고 오늘 또다시 나들목교회 앞에서 4차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세 차례의 기자회견을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143회 이사회에서 김형국 이사 추천 철회에 대해 아무런 논의가 없었기 때문이며, 교육부에서 지난주 승인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정적 소식을 들었어도 우리는 김형국 목사가 ACTS에 이사로 선임된 것을 인정해줄 수가 없다. 지금까지의 행보로 미루어 그는 ACTS의 설립이념에 부합치 않는 인물이며, ACTS를 위한 희생보다 ACTS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사회에 잠입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욱 분개하는 것은 우리들이 더 이상 기자회견을 하지 않을 것이고, 김형국 목사가 이사로 들어와 SK그룹의 재정지원을 받게 될 거라고 이장호 이사장이 큰소리쳤다는 소문까지 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이장호 이사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사퇴하길 촉구한다. 우리의 주장에 동조하는 많은 학부모들이 이미 교육부 담당자에게 항의 전화를 했고, 신문고에까지 의견을 올린 걸로 파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담당자가 이를 현장 방문해 확인하지 않고 승인해준 건 대단히 유감스런 일이다. 비록 승인이 났더라도 우리의 투쟁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을 것임을 엄숙히 천명하는 바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둘러싼 상황은 매우 심각하고 위태로워지고 있다. 이러한 때 ACTS가 한국교회가 깊이 우려하는 인물을 이사로 선임해 부담을 가중시킨 건 매우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다. 이는 지금껏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ACTS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한국교회와 등지겠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한국교회에 대한 배신행위인 것이다.   

김형국 목사는 우리의 반대 행동에 대해 해명하는 공개 글에서, 뉴스앤조이에 대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우리의 반대 행동을 가짜뉴스로 왜곡했다. ACTS 이사 선임을 반대하는 이유를 아신대 내부의 비리와 갈등 문제를 이와 관계가 없는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게 하려는 의도라고까지 물타기했으며, 한빛누리재단의 활동을 재정적 모금을 할 수 있는 법적, 물적 기반이 약한 단체들의 모금을 대신하여 전달해주는 공익기금사업이라고 변명하였다. 60여 개 지원 단체 중의 하나가 뉴스앤조이에 불과할 뿐이고, 뉴스앤조이의 논조에 대해선 기회가 될 때마다 충고와 강한 질책을 하곤 했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식으로 둘러쳤다.   

그러면서 그는 교계가 자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고, 문제를 제기하는 언론이 부재한 상황에서 뉴스앤조이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인은 생각하고 있고, 그들을 내치기보다는 그들을 잘 지도하여 우리 교계를 위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소신을 피력했다. 이는 결국 뉴스앤조이의 논조를 적극 지지한다는 말이 아닌가. 앞서 충고와 강한 질책을 하곤 했다는 그가 뉴스앤조이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니 교활한 이중적 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뉴스앤조이를 지금과 같이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괴물로 키우고, 부정적으로 한국교회의 비리만을 들추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퀴어신학을 지지하고, 이슬람을 옹호하며, 김정은 3대세습 독재정권과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조차 외면하는 반기독교언론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한 셈이다. 우리는 그의 어설프고 뻔뻔한 변명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또한 60여 개 후원 단체들이 진정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단체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토록 애정을 갖고 도운 뉴스앤조이 외 단체들을 살펴보면, 공의정치실천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변호사회(CLF),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청년아카데미, 난민인권센터, 복음과상황, 부흥한국, 성서한국, 예수살기, 통일미래사회연구소, 평화한국, 푸른세상청보리, 함께가는 사람들, 현대기독교아카데미, 희년함께,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육아카데미, 청어람아카데미, (사)하나누리, (사)한반도평화연구원 등이 있다. 이들 중 종북단체라고 비판받는 예수살기(상임대표 한상렬 목사 외)와 성서한국 등도 있으며, 기독교 소멸을 목표로 설립한 종추련(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 동성애와 이슬람을 대놓고 지지하는 김근주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며 불륜사건을 일으켰던 양희송의 청어람아카데미 등등 복음으로 모은 사람들을 사회개혁에 동원시키는 ‘사회복음’(Social Gospel)을 지향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또한 대형교회를 비판했던 김형국 목사는 나들목교회를 계속 분립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 병폐 중 하나가 개교회주의라고 지적한다. 교회가 각자도생하기 위해 대형화를 추구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CEO형 목사를 의존하기 때문에 목회자 중심주의도 형성됐고, 결국 교회를 수직적 구조로 만들고 소수가 중요 의제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낳았다고 비판하며 나들목교회 분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는 엄밀한 의미에서 ‘나들목’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의 큰 교회에 불과하다. 이미 대형교회에서 독립시킨 지교회와 비슷한 교회 형태인데, 본인은 마치 대형교회와 차원이 전혀 다른 교회 형태인 양 선전한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가까이 보면 분립인데, 멀리서 보면 대기업의 체인점과 같은 형태다. ‘따로’ 또 ‘같이’ 존재하는 형태, 인사·재정·사역은 독립하지만, 사명·전략은 공유하며 분립 교회가 ‘나들목교회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수평적 관계를 맺으며, 서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구조라는데, 아무리 자율성을 부여한다 해도 나들목이라는 브랜드, 김형국 목사라는 우산 아래 놓인 형태이기에 엄밀한 의미에서 완전 독립한 교회는 아니다. 김형국 목사의 영향력 또한 분립된 교회가 늘어날수록 커질 수밖에 없도록 구조화되어 있기에, ‘새로운 형태의 대형교회’를 지향하는 대기업의 계열사와 같은 구조를 구축하려는 행보로 의심된다.   

하나복DNA네트워크도 ‘하나복’에 참여한 교회들이 연대하여 상부상조를 도모하는데, 이를 위해선 ‘DNA 일치’가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작지만 큰 공동체’를 선의로 해석할 수 있지만, 넓게 보면 ‘나들목교회네크워크’의 그늘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보인다. 겉으로는 대형교회와 다른 듯 위장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형교회와 같은 영향력으로 통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형태처럼 와닿는다. 이는 영향력의 해체 및 분배를 도모했다기보다 영향력의 위장분산과 세련된 눈속임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정관 제1조(목적)를 보면 “이 법인은 1968년 싱가폴 아세아-태평양 전도대회에서 설립·결정된 복음주의적, 국제적, 교회연합적 신학대학원으로서 기독교 종교의 핵심적 신앙과 신학을 연구 및 교육함으로서 아세아와 세계복음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돼있다. 즉 ACTS는 복음주의적이고 교회연합적 신학대학원이기에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21조(임원선임의 제한) 제8항을 보면 “임원은 본 법인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며 공헌도 및 후원가능 여부 등을 감안하여 선임한다.”고 돼있다. 임원인 이사를 선임하는 기준 중 가장 중시하는 요소를 법인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인물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ACTS의 설립이념에 어긋나는 인물일 경우, 공헌도 및 후원가능 여부 등을 감안하는 건 부차적인 문제이기에 배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ACTS이사회에서 한국교회를 개혁한다는 명분 하에 부정측면만 부각시켜 파괴시키고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동성애 및 퀴어신학, 차별금지법을 적극 지지·옹호하며, 이슬람까지 미화하는 기사를 쏟아낸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를 오랫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어온 김형국 목사를 이사로 추천했다는 건 매우 충격적이며 슬픈 일이다. 전임 이사장 및 이사들이 비리문제로 사임한 문제 때문에 신임이사를 선임해야 할 긴급성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이장호 이사장이 김형국 목사를 이사로 추천해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선임했다는 건 매우 잘못된 일이다. 김형국 목사에 대한 정보도 없이 모르고 추천했다 해도 문제고, 잘 알면서 추천했다 해도 문제인 것이다.   

학생등록금에 의존하는 ACTS의 구조적 문제로 재정적 어려움이 심했다 쳐도, ACTS의 설립목적에 부합치 않는 인사를 후원 가능성을 앞세워 이사로 추천한 건 큰 실수였다. 아무리 시일이 촉박했더라도 추천해선 안 될 인물을 추천한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ACTS의 미래에도 마이너스다. ACTS는 이미 과거에 ACTS를 사유화하려는 전 이사장 김삼환 목사 때문에 많은 학생과 동문들이 반대하며 홍역을 치른 아픔이 있다. 그런데 또다시 김형국 목사가 이사회에 들어온다면 또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ACTS가 진정으로 설립목적을 훼손치 않고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김형국 목사가 이사로 자리잡아 영향력을 발휘토록 용인해선 절대 안 된다.   

우리는 잘못된 김형국 목사 이사 선임을 절대 반대하며, 뜻을 같이하는 학교구성원 및 동문·학부모들과 연대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퀴어신학 및 이슬람을 옹호하며 한국교회 파괴에 앞장서온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를 후원해온 김형국 목사는 ACTS 이사 자격이 없다. ACTS 이사 자진 반납하고 즉시 물러나라!   

하나, 우리는 한빛누리재단이 후원해온 60여 개 단체들이 진정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단체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김형국 목사는 ‘사회복음’이 아닌 진정한 ‘십자가복음’을 회복하라!   

하나, 김형국 목사는 대형교회를 비판하면서, 다른 한편 위장된 모습으로 그와 유사한 영향력을 갖는 네크워킹을 추구하고 있다. 타인은 함부로 비판하면서 본인은 흠없는 사람처럼 기만치 말고 모든 욕심 내려놓으라!   

하나, 이장호 이사장은 문제 많고 설립이념에 어긋나는 김형국 목사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 친분과 재정적 측면만을 고려해 이사로 추천해 승인받도록 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우리는 김형국 목사의 ACTS 이사 승인과 상관없이 학교구성원 및 동문들과 협력해 계속 반대운동을 펴나갈 것이다. 그리고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학부모들과 함께 ACTS이사회의 행보를 끝까지 주시할 것임을 엄숙히 천명한다!     


2021년 1월 27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GMW연합 

▲ 나들목교회(사무실)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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