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기31
공유하기 페이스북보내기 트윗하기

[KHTV생방송]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학생인권종합계획’을 올바르게 개정하라! 

19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는 '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주최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올바른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의 대표인 육진경 교사는 객관적인 연구자료들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내용 중 ‘성소수자’ 학생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육대표는 ‘성소수자’ 학생 인권교육 강화는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였다.

육대표는, “보건복지부의 2015년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16~2020)‘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에이즈의 주요 전파 경로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명 연세대 의대 감염내과 명예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감염 수치가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은 반대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청소년·청년의 에이즈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육대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 강화를 위해 선행돼야 할 ‘건강상 문제’에 대한 언급 및 본인의 성정체성 혼란의 원인(어린 시절 양육 방식에 따른 성적 정체성 혼란, 미디어 영향 등)을 생각해 보는 교육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종합계획을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성평등’ 용어에 대한 문제점도 제시했다. 헌법에 기초한 양성평등기본법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공유함으로써 양성평등 사회를 이루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반면, '성평등'은 젠더이데올로기가 반영된 개념으로 급진적이며 자신이 성을 결정할 수 있는 성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면서, 서울시 교육을 대표하는 공교육기관에서 헌법과 법률이 제시하지 않은 별도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했다.

한편 육대표는 "'학교 노동교육의 확대 및 활성화 계획'은 편향적인 정치사상을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의 노동인권이 잘못 오용될 수 있음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끝으로 육대표는 "서울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의 실현을 위해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찬,반의 패널팀을 구성하여 공정한 온라인공청회를 개최하거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 소통행정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의견 수렴과 소통 강화를 촉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10여 명의 교사들은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문제점을 수정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교사들의 요구를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하였다.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KHTV생방송]은 여러분의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정기후원: http://www.khtv.org/m/support.php

☞일시후원: 국민은행 389801-01-166540 KHTV

☞페이팔후원(해외): info@khtv.org 링크 https://paypal.me/khtvkorea

☞투네이션후원: https://toon.at/donate/khtv

☞건강한 대한민국을 차세대들에게 물려주기 원하는 저희 KHTV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만나보세요.

▶KH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wixePxl

▶KHTV 앱(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tilline.khtv

☞'KHTV' 알파벳 네 글자만 주위에 알려주셔도 차별금지법과 대한민국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영상미디어팀 / info@khtv.org]
지금까지 215명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작비 후원
7천인 위원회 가입하기
가입하기

지난 생방송

 >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