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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V생방송] 세계 최저 출산국 대한민국, 낙태 전면 허용은 국가 자살행위!

16일 오후 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는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주최로, "세계 최저 출산국 대한민국, 낙태 전면 허용은 국가 자살행위!"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이들은 "태아는 생명이다. 원하면 누구나 죽이고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과 정부, 집권당인 민주당까지 모두 가세하여 전면 낙태허용을 주장하고 있으니 그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현재 남자와 여자 외 수십여 가지의 성별을 인정하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는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동성애 인권단체 등이 주축이 된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의 낙태전면허용을 향한 그들의 행보와 그에 협조하는 언론들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만 본다면, 저들의 선동 속에서 무고히 죽어가야 하는 생명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양심은 큰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 앞으로 정부가 낙태시킬 태아들을 보여주는 인형물들 ⓒ KHTV


또한 지난 8월에는 법무부 추미애 장관이 갑자기 낙태죄 조항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최악의 경우를 내놓았고, 이어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이 99% 여성, 시민들이 낙태죄폐지를 찬성한다는 엉터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그것을 정부 부처에 의견서로 제출하였는데, 이에 프로라이프 단체에서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99.8%의 여성, 시민은 낙태죄폐지를 반대한다는 결과를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의 엉터리 선동을 지적한 바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진정으로 여성의 건강과 인권을 생각한다면 태아와 여성, 양육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 마련 등에 대해 정부는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었으며, 정부는 여성의 출산을 가부장제의 억압으로 선동하는 급진 페미니즘 이데올로기를 경계하고, 낙태를 합법화 시킬 생각말고 출산이 행복한 나라, 아이 키우는 것이 걱정이 안되는 나라 만드는 일에 집중하라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대한민국 여성들은 무분별한 낙태허용을 원치 않는다!

많은 여성들의 뜻과 다른 낙태죄전면폐지를 주장하는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을 경계하라! 

태아는 생명이다. 원하면 누구나 죽이고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과 정부, 집권당인 민주당까지 모두 가세하여 전면 낙태허용을 주장하고 있으니 그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등이 주축이 된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의 낙태전면허용을 향한 그들의 행보와 그에 협조하는 언론들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만 본다면 저들의 선동 속에서 무고히 죽어가야 하는 생명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양심은 큰 손상을 입을 것이다.

지난 8월에는 법무부 추미애 장관이 갑자기 낙태죄 조항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최악의 경우를 내놓았고, 이어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이 99% 여성, 시민들이 낙태죄폐지를 찬성한다는 엉터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그것을 정부 부처에 의견서로 제출했다. 이에 프로라이프 단체에서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99.8%의 여성, 시민은 낙태죄폐지를 반대한다는 결과를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의 엉터리 선동을 지적한 바 있다.

급진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은 멈추지 않고 낙태죄전면폐지를 촉구하는 소위 대학생 기자회견을 하고, 그들의 말을 그대로 언론들은 열심히 실어나르면서 계속 선동을 하고 있다. 급기야는 며칠 전 이 곳에서 천주교 여성 신도들의 낙태죄전면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들은 아무나 쓸 수 있는 세례명만을 죽 나열해 놓고 천주교의 공식 교리까지 부정하면서 천주교를 들먹이며 선동을 하는 등 한계 없이 선을 넘고 있다. 

3년을 매일같이 거리에서 낙태반대 일인 시위를 해오시던 천주교인들이 그 앞에 피켓을 들고 있는 것을 저지하는 경찰을 밀어내는 짧은 순간을 찍은 그럴듯한 사진 한 컷을 만들어서 그 분들이 마치 격렬하고 거친 행동을 한 것처럼 기사를 내니 이런 것을 과연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가?

국민의 힘 김종인 위원장의 저출산과 낙태를 연계한 것에 대해 ‘사고방식이 후지다’ 라고 표현한 더불어 민주당의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출산률 0%대가 지속되고 있는데, 자녀를 낳지 않으면 나라를 없애자는 소린가?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재생산권, 즉 여성들의 낙태할 권리가 그렇게도 대단하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인가? 출산률 0%대 국가존립 위기의 때에 정부는 여성들이 출산을 해도 손해볼 것이 없는 나라로 만드는 데 힘쓰고 여성들에게 출산이 축복인 나라를 만드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낙태를 찬성하든 반대하든 모든 여성들은 임신에 대해 남녀 모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지만, 이번 정부 개정안을 보면 남성책임에 관한 것은 없었다. 이것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대단히 생각하고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사실상 여성들의 호소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진정으로 여성의 건강과 인권을 생각한다면 태아와 여성, 양육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 마련 등에 대해 정부는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왜 낙태를 합법화 해 주는 것에만 급급한가? 여성문제, 양육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들이고 하는 것이 귀찮으니 그냥 낙태하게 해줄테니 원하는데로 낙태하라는 말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미개한 사고방식인가?

우리 여성들은 대한민국의 저출산을 걱정한다. 여성만이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정부는 여성의 출산을 가부장제의 억압으로 선동하는 급진 페미니즘 이데올로기를 경계하라. 낙태 합법화 시킬 생각말고 출산이 행복한 나라,  아이 키우는 것이 걱정이 안되는 나라 만드는 일에 집중하라!

태아는 생명이다!

낙태는 살인이다!

범법행위를 정당화하는 입법 행위를 중단하라!


2020년 10월 16일

행동하는프로라이프(55개 단체 연대)

바른인권여성연합 소속 23개 케이프로라이프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청년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생명존중낙태법개정시민연대, 천주교서울대교구생명위원회,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 생명문화전문위원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KHTV, 전국입양가족연대, 한국기독의사회, 바른교육교수연합, 에스더기도운동,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경남도민연합, 경남미래시민연대, 국민을위한대안, 글로벌디펜스뉴스,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 (사)무지개 더사랑다음세대연구소, 바른가치수호, 밝은청년여성연합, 새생명사랑회, 생명운동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회, 올(ALL)바른인권세우기, 엄마방송, 여성정책협의회,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인카스해외입양인지원협회, 자유와인권연구소, 제주바른교육학부모연대, 주사랑공동체, 청주미래연합,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GMW연합, 태아사랑운동연합, 프로라이프대학생회, 한국미혼부지원협회, 한국가온한부모복지협회,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카도쉬아카데미, 자유남녀평등연합,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한국고아사랑협회, 아빠의품미혼부단체, 다음세대부흥을위한청년연합, 천주교황청국제선교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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