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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2.10.20     등록일 2022.10.20     조회 2099

[KHTV생방송] 우리 자녀들 성혁명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

2022 교육과정 & 공청회는 교육부의 전교조와 민노총 등 특정 정치세력들과의  '짜고 치는 고스톱'…원천무효화 해야


윤석열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부가 구성한 좌편향 ‘교육과정 시안 개발 정책연구진’과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 등을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해야


20일 오후 1시 40분, 대통령집무실 근처 용산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전국 602개 단체들이 연합해 만든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주최로, "우리 자녀들 성혁명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는 제목의 집회가 열렸다.

▲ 짜고 치는 고스톱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촉구 집회 & 삭발식 현장모습 ⓒ KHTV


교정넷은 교과서 개정을 통해 헌법과 법률 제·개정 외 사회체제를 바꾸어 다음 세대를 세뇌시키려는 교육부의 사악한 시도를 강력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계속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서는 특히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전면 폐지와 집필진 전면 교체를 요구하는 삭발식도 거행되었다.


▲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 KHTV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우리 자녀들을 성혁명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전면 폐기하라!

정치적, 이념적으로 편향된 연구진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우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헌법의 양성평등에 위배되는 성평등 용어가 거의 모든 과목에 도배가 되어 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표현의 자유를 파괴하는 소위 혐오표현 금지도 들어가 있다.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남녀 이외의 제3의 성 등에 대한 보건적 유해성과 윤리적 문제는 전혀 가르치지는 않고, 소위 성소수자를 사회적 소수자에 포함시켜 무조건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편향적 관점만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소수자 중에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와 탈성전환자는 사회적 소수자에서 배제시킨 이중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성결혼과 성전환 가족을 포함하는 소위 ‘다양한 가족’ 개념을 넣어서 비혼 동거 및 동성결합을 가족으로 인정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혼전 순결의 중요성과 조기 성행위의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서, 십여 가지의 피임 방법과 성적자기결정권만을 교육함으로써 미성년자가 자유롭게 성행위를 할 권리와 성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식의 내용을 던져주고 있다. 약자의 범위에 태아를 배제하고, 낙태할 권리를 의미하는 소위 ‘재생산권’이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다.

이처럼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와 양성평등에 기초한 혼인-가족제도를 해체하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과거 중공에서 십대 어린 아동과 청소년들을 문화대혁명의 홍위병으로 이용했던 것과 같이 우리 자녀들을 성혁명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개인적 편견에 따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역사 관점도 선을 넘었다.

최근 미국에서는 4세의 남자아이가 자신의 생모가 남성으로 성전환을 한 후에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성전환자와 재혼을 하자, 자신도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후 최연소 트랜스젠더 모델이 된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낳아 준 엄마를 갑자기 아빠로 불러야 하는 이 아이의 정신적 혼란도 문제이지만, 혼인-가족제도를 해체하는 부작용도 심각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최근 2년간 트랜스젠더가 된 초중고 학생이 991%가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보도되었다. 이 학교에서는 젠더 보호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들의 부모에게는 트랜스젠더가 된 사실을 알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학부모의 교육권과 감독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미국 버지니아주에서는 차별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젠더 플루이드(유동적 성별)를 주장하는 15세 남학생에게 학교 여자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었는데, 이 남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을 여자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학부모들이 발칵 뒤집혔다. 급진적 젠더 교육과 포괄적 성교육으로 인해 서구 사회는 이처럼 교육 현장이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11년 동안 급진적 젠더 교육을 실시했던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2019년에 포괄적 성교육을 전면 폐지하고, 1998년의 성교육 과정으로 회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회귀 움직임을 살펴보지도 않고 성급히 우리 아이들을 성혁명의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우리 자녀들을 병들게 하는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은 결사 반대한다. 아동과 청소년을 젠더이데올로기 성혁명의 홍위병으로 세뇌하는 이번 교육과정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만든 연구진들의 만행을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교육부가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국민적 합의가 없는 내용을 교육과정에 포함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아울러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의 정당한 요구가 반영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투쟁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22년 10월 20일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역사교육정상화를위한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리커버교육회복교사연합 등 602개 단체)

▲ 짜고 치는 고스톱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촉구 집회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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