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코로나 백신의 실체와 의사 책임자들 처벌 요구

게시일 2022.01.13 등록일 2022.01.13 조회 7303

[KHTV생방송] 코로나 백신의 실체와 의사 책임자들 처벌 요구 - 코진의 2차 긴급 기자회견

정부가 강요하는 코로나백신은 국민의 기본권과 생명권을 빼앗는 법적, 육체적 파멸 도구

질병관리청의 주 업무는 “공포”와 “안심”의 거짓말들을 통해 국민을 수동적 반응 기계로 만드는 것

의사들은 뉘른베르크 윤리강령에 입각해 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하고 백신 사망자 및 중환자를 돕는데 힘써야

의사라면 선택의 자유가 사라진 상태에서의 거대 제약회사들의 공산주의적 자본주의를 막아야

1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 주최로, 코로나백신에 대한 실체 발표와 함께 백신관련 의사 책임자들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2차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 코진의 2차 긴급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코진의는 지난 12월 13일 서울정부청사 앞과 12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차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 속 이상물질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최근 26년간 백신 접종후 사망자수는 135명인데 반해, 1월 6일 기준으로 질병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된지 1년도 안되어 사망자수는 1,612명이며, 생명이 위급한 위중증 환자수는 15,525명에 달한다.

이에 코진의는 2차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 속 이상물질 뿐만 아니라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혈액에서의 소견 및 족욕을 통해서 나온 괴물체들, 그리고 코로나 치료법과 백신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

이번 2차 긴급 기자회견에는 세계적 면역학 전문가이며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코진의 고문)를 비롯해, 이영미(산부인과), 전기엽(내과), 오순영(가정의학과), 김우경(변호사), 박주현(변호사)등의 의료전문가들과 법조인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국가의 이상 징후에 우려를 표하며 의사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국가는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들의 각성과 행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의사들이 깨어나 이상 징후를 진단하고 치료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첫째. 백신에 백신이 없고 방역에 방역이 없는 징후

‘백신’은 후천 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약품이라는 고유한 뜻을 잃었다. 예방 효과가 없는 백신을 백신이라고 부를 수 없다. 거대 제약회사에게 백신은 세계의 돈을 빨아들이는 거대하고 탐욕스러운 빨대다.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는 정부에게 백신은 국민을 법적으로, 육체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도구다. 국민은 백신 접종을 받는 순간 죽고 병들어도 어떤 법적 보호도 보상도 받지 못하는 법적 파멸상태가 된다. 백신 패스에 떠밀려 접종당한 국민 중 적지 않은 사람이 심근염, 심낭염, 암, 혈소판 감소증, 뇌졸중, 백혈병 등 심각한 병을 얻어 육체적으로 파멸된 상태가 된다.

방역은 전염병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방역은 사회 전체에 빈틈없이 가해지는 공포며 테러라고 해야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중산층 자영업자들을 깔아뭉개고 계획경제, 기본소득제로 가는 길을 닦는 불도저다. 개인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을 없애고 개인을 전체의 부속으로 만드는 장치다.

백신과 방역은 이렇게 본래의 뜻을 잃었다. 이 용어들은 정부 당국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아무렇게나 붙여놓은 이름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의사라면 백신과 방역이 본 뜻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앞장서야 할 것이다.

둘째. 백신을 접종하면 할수록 사망자가 증가하는 징후

코비드 19 백신 접종 후부터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변종 바이러스의 감염률 및 사망자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부스터 샷을 시작한 후 또다시 상승하고 있는데 이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mRNA 백신의 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항체 의존성 강화) 즉 코로나 19바이러스 돌기 단백질에 대한 항체만 만들어내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지 못하는 현상과 함께 백신이 무제한 만들어내는 돌기 단백질에 의한 장기의 손상 때문이 아니라면 이런 통계가 나올 수 없다.

백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접종 중단만이 최선이다. 백신 사망 실체 및 백신 안전성을 규명하기 위해 의사들은 각자의 가용 장비를 활용하여 실험적 백신 및 접종자의 혈액을 관찰 분석하여 결과를 널리 공유해야 할 것이다.

셋째. 질병관리청이 제2의 정부로 불법을 저지르는 징후

유대인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법과 상관없이 작동하는 정부를 따로 만들어 권력이 자의적으로 작동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제2의 정부다.

질병관리청의 주 업무는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을 적절하게 섞어 국민을 자극하여 수동적인 반응 기계로 만드는 것이다. 이 거짓말들은 자기 검토를 할 줄 모르는 공무원들이 공들여 만든 것이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실보다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이다.

때문에 국민은 이들이 만든 가짜 현실을 진짜 현실보다 더 믿는 것이다. 2년 동안 얼굴 잃은 채로 살고, PCR 검사를 무차별당하고, 감시·추적당하고, 격리·통제당하고, ‘아니요’라고 말할 권리가 있음을 잃고 사는 것은 질병관리청의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질병관리청의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을 의학적으로 분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넷째. 국민이 인체 실험을 당하고 있다는 징후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인체실험이 합법적으로 자행되며 면책을 받는다.

코비드 19 백신이 인체 실험이라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mRNA 유전자 백신이며 장기적인 부작용은 제조사도 모르고 부작용에 대해 면책 받았다는 것이다. 둘째, 제약회사에서 등록한 임상시험 완료 예정 일자는 화이자 2023년 5월 2일, 모더나 2022년 10월 27일, 얀센 2024년 2월 2일로 모두 임상 시험을 마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셋째, 지난 10개월간의 코비드 19 백신 사망자가 1천 600명으로, 지난 26년 동안 다른 모든 백신 사망자수를 합친 135명보다 12배가량 많음에도 폐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넷째, 개인의 건강 상태나 의사에 상관없이, 코로나 팬데믹 경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접종할 것이라고 공언하며 수억 바이알을 비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뉘른베르크에서 국제군사재판이 열려 요제프 멩겔레를 비롯해 카를 게프하르트, 카를 브란트, 지그문트 라셔 등 인체실험을 했던 의사나 과학자들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통해 뉘른베르크 강령이 만들어졌다. 의사 20명과 의료 행정가 3명이 의학의 이름을 팔아 저지른 살인과 고문, 인체실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고 7명이 교수형을 받았다. 이밖에도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과 연구의 윤리 규정이 1964년 헬싱키 세계의사협회 총회에서 채택이 되었고, 1979년 미국에서 임상시험의 인간 피험자를 보호하기 위한 윤리원칙과 가이드라인 '벨몬트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지금 아무 생각없이 코비드 19 백신을 접종하는 의사들이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위에 언급한 의료 윤리 강령에 합당한 지 검토해야 할 것이다. 윤리를 어겼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백신 사망자 및 중환자를 돕는데 일조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거대 제약회사의 공산주의적 자본주의 징후

하이에크는 그의 명저 노예의 길에서 “생산과 가격에 대한 통제에 의해 부여되는 힘은 거의 무제한적이다.”라고 하였다.

화이자는 원가 1,193원인 코로나19 백신을 37배에 달하는 가격인 4만 4,562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 화이자는 21년 코로나19 백신 매출만 42조 원에 달해 유례없는 실적을 달성하였다. 골드만삭스는 모더나가 22년 13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더나는 21년 주가가 700% 가까이 오르며 시가총액은 620억 달러로 불어났다.

인류의 불행인 전염병을 이용하여 독점적 지위로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모든 권력을 당이 독점하는 공산주의 행태와 다름없다. 선택의 자유가 사라진 상태에서 거대 제약회사의 공산주의적 자본주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직군은 의사뿐이라는 사실을 의사들은 깨달아야 한다. 의사 집단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막지 못하면 의권은 사라질 것이고, 의사는 거대 제약회사의 폭리를 도우면서 푼돈이나 챙기는 모리배로 전락할 것이다.

본 의사회는 상기한 다섯 가지 국가의 중대한 이상 징후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모든 의사들이 깨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 징후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 주기를 촉구한다.

2022년 1월 13일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 코진의 2차 긴급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이하 영어 성명서 전문.

Statement on our will to urge government to play its role and the possible legal action

Korea Veritas Doctors for COVID-19 (hereinafter called “KVD”) reported two important findings: (a) actively moving unknown live micro-organisms were found in the COVID-19 Vaccine vials and in the bloods of COVID-19 vaccinees (b) a TREATMENT cocktail prescribed by KVD were administered to 44 COVID-19 patients and it worked successfully. ( https://www.sciresliterature.org/PublicHealth/AJEPH-ID50.pdf )

BEFORE APPLYING HCQ+ Azithromycin, 40 out of the 46 vaccinees administered with second doses (87%) and 3 out of 21 vaccinees administered with third vaccinees (14.3%) were infected.

The HCQ + Azithromycin treatment cocktail showed excellent treatment results: AFTER APPLYING the cocktail, among the total of 44 breakthrough cases observed from the age group of 60 and older, *only 1 person have ended up death; The results obtained from residents of the nursing home were also encouraging. The mortality ratio of the age group of 60 and older was 1 out of 43 (2.33%), showing that the treatment cocktail has lowered about 31 percent of the rate, as compared to the national ratio (of all nursing home patients) of 3.38% as of December 26, 2021. This success rate shows that the HCQ + AZM TREATMENT cocktail may well be adopted as a standard method for the early treatment of COIVD-19 patients.

In our opinion, at least at present, all the contents of the COVID-19 vaccines should be thoroughly identified and be studied by the responsible health authorities and the nation-wide administration of harmful COVID-19 vaccinations should be suspended unless and until the full list of the contents are made and open for public and the pivotal question of whether each contents are absolutely safe for human intake is solved, given that we already have safe and relatively side effect-free TREATMENT cocktails. For the same reason, Vaccine Pass Policy have no logical, scientific ground.

Likewise, abovementioned TREATMENT cocktails for COVID-19 should replace the harmful COVID-19 vaccines for the PREVENTION purpose. Harmful effects caused by and in connection with the COVID-19 vaccines can be addressed by the safe detoxifications methods such as traditional herbal medicines.

Since we already have cures and early-treatment of COVID-19, under the principles of Informed Consent meticulously set out in the infamous Nuremberg Code made as a precaution for War Crimes to be committed in the form of medical experiment, and as part of good medical practice that the harm inflicted to the patient should not be disproportionate to the good done by the treatment, it is required that

① all the components observed via stereomicroscope by the Korea Veritas Doctors for COVID-19 which were found ALSO from the blood examination of the vaccinated people should be open for public discussion; and

② Investigation into the components that has YET to be verified as safe for injection into human bodies including the organism-like objects in the shape of disc, chain, and etc. and foreign objects observed from the Foot Immersion Bathing of the vaccinated individuals should be commended by the Korean Health authorities including the Korean Food & Drug Safety Administration,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National Institute of Scientific Investigations; and

③ the vaccination of the same brand products should be suspended indefinitely and the coercion into vaccination by any public or private bodies should be punished as a crime.

In case abovementioned points are not implemented by the interested parties, we, Korea Veritas Doctors for COVID-19, are ready to exert our best effort to advocate Korean people’s civil rights and medical freedom, in addition, we are going to further pressure the government to ensure that COVID-19 vaccines are absolutely safe.

Jan 13 2022

Korea Veritas Doctors for the COVID-19

*another person died due to voluntary f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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