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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2.01.11     등록일 2022.01.11     조회 861

[KHTV생방송]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교육청은 젠더·페미니즘 성정치 즉각 중단하라!

아들과 딸이 성차별적, 시대착오적 표현?!

강학연, 학교를 젠더·페미니즘 성정치 사상으로 물들여선 안돼

11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교육청 4층 브리핑룸에서는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하 강학연) 외 65개 단체 주최로, "강원도교육청은 편향된 젠더·페미니즘 강요행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 강원도교육청 강학연 외 65개 단체 긴급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강학연은 도교육청이 춘천시 석사초등학교 교가의 내용 중 '아들, 딸'이라는 표현이 성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며 수정을 권고하고 나선 것에 대해, “편향된 젠더·페미니즘 사상을 도교육청이 나서서 일선학교와 아이들에게 사실상 강요하는 것으로 이는 왜곡된 성차별 갈등을 조장하는 반교육적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학연 박태양 대표는, “아들을 아들이라고, 딸을 딸이라고 부르는 것이 성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 표현이라는 강원도교육청의 해괴한 주장에 어이가 없다”며, “이는 불필요한 성차별을 일으킬 뿐더러 아이들에게도 편향된 젠더·페미니즘 사상에 노출시키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들과 딸에 대한 호칭이 가정과 학교에서 달라야 한다는 도교육청의 주장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학부모들은 소중한 아이들이 젠더 갈등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호소하였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또 다른 학부모는, “아들·딸이 성차별 표현이라며 교가 개사를 권고한다는 것은 남·여 이외의 제3의 성을 인정한다는 발언과 다를 바 없다”며, “우리 아들, 딸들을 편향된 젠더 사상에 물들어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교육청의 이번 행태가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강학연은 성명서를 통해, 도교육청이 근거로 삼은 성별영향평가는 남·여의 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양성평등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교가 개사 권고 사건은 오히려 양성평등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젠더이데올로기 정책을 표방하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 “이를 권고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역시 젠더 이론을 따르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권고를 수용하며 젠더·페미니즘 단체의 하수인 노릇을 자청한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기관으로서 함량미달이다. 강원도교육청과 민병희 교육감은 즉각 이번 논란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전국 최하위를 고수하는 강원도 학력 수준, 일명 가짜 인권조례, 탈선조례라고 비난을 받는 강원학생인권조례 제정 시도, 도교육청의 각종 비리사건 등 무능과 불통, 부정으로 임기 내내 온갖 비난과 반대에 부딪혀온 민병희 교육감의 행보를 규탄하였다.

강학연은 기자회견 이후에도 강원도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학교를 젠더·페미니즘 갈등으로 물들이려 시도한다면, 전국적인 학부모단체 등과 연대하여 국민청원, 서명운동, 집회, 1인 시위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아들·딸’이 성차별 표현? 편향된 젠더·페미니즘에 놀아나는 강원도 교육청은 학교를 사상·정치의 실험무대로 삼는 만행 즉각 중단하라!

지난 몇 주간 우리 학부모들은 석사초등학교에서 실시한 교가 개사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회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교가에 성차별적 요소가 존재한다는 안내에 따른 내용이 ‘아들, 딸’을 ‘우리들’로 수정한다는 것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건아들’은 ‘꿈나무’로 수정하겠다는 학교도 있었고,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역군, 일꾼’ 은 ‘희망, 새싹’ 으로 수정된 곳도 있다고 했다. 도교육청이 시대착오적이라며 수정을 권고한 것이다.

지난해 7월부터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 학교 내 성차별적 요소를 살피기 위한 ‘우리 학교 교가·교훈 돌아보기’를 추진하며 ‘성별영향평가 및 관련 전문가 TF를 구성해 관내 학교 교가를 전수조사 해왔다. 이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20년 9월 전국 1,016개 초·중·고의 교가와 교훈에 숨어있는 성차별적 표현을 조사하여 교가·교훈에 포함된 관행적 성차별 표현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아들, 딸의 사회적 지위는 가정 내에 위치되어 있으며 사회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사회에는 아들과 딸 사이의 다름이 차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아들, 딸로 호칭되는 순간 역할이 각각 제한되는 이미지화가 나타나기에 가정을 벗어나 학교라는 공동체적 의미에서 사회적 지위를 동등하게 누리는 '우리들'로 개정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아들, 딸’이라는 표현이 성차별 단어인가? 남자 또는 여자 한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한 표현인가? 어불성설이다. 어느 학부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자녀가 아들이면 아들, 딸이면 딸이라 자연스럽게 부를 뿐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누가 ‘아들, 딸’ 이라는 단어를 성차별적 단어라고 규정했는지가 더 의문스럽다. 아들을 아들이라고, 딸을 딸이라고 부르는 것이 성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 표현이라는 강원도교육청의 해괴한 주장에 어이가 없다. 이 제도가 과연 양성평등 정착에 입각한 제도가 맞는가? 
 
논란이 불거지자 도교육청은, “학교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보다 ‘우리들’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는 의미에서 전문가들이 권장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엔 한 집에 자식이 여럿이었지만 요즘엔 1명인 가정도 많은데, 아들이나 딸로 굳이 구분하는 것보다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의 이런 궤변을 듣고 어느 학부모님은 “나는 내 아들을 ‘우리’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내 딸을 ‘우리’라고 부르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아들, 딸 구별해서 부르는 것이 문제가 되는가? 아들, 딸로 구별해서 부르면 아이들을 그 자체로 존중하는 것이 아닌게 되는가?

도교육청이 근거로 삼은 성별영향평가는 남녀의 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양성평등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교가 개사 권고 사건은 오히려 양성평등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젠더이데올로기 정책을 표방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또한 이를 권고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역시 젠더이론을 따르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권고를 수용하며 젠더 페미니즘 단체의 하수인 노릇을 자청한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기관으로서 함량미달이다. 

교육청에서 성차별적 요소 점검기준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 점검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가 개사를 권고한 전문가 명단을 밝히고, 점검기준도 무엇인지 공개하길 바란다.

또한 강원도교육청과 민병희 교육감은 즉각 이번 논란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길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지금 강원도 학력수준은 전국 최하위를 고수하고 있다. 민병희 교육감 3선이 낳은 결과는 강원도 학생의 학력저하에다가, 일명 가짜 인권조례, 탈선조례라고 비난을 받는 강원학생인권조례 제정 시도, 도교육청의 각종 비리사건 등 무능과 불통, 부정으로 임기 내내 온갖 비난과 반대에 부딪혀 왔다. 

교육에 있어서 편향된 사상은 결단코 배제되어야 한다. 더욱이 젠더이데올로기라는 좌파적 사상으로 교육현장에 혼란을 초래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이에 우리는 도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학교를 젠더 페미니즘 갈등으로 물들이려 시도한다면 전국적인 학부모단체 등과 연대하여 국민청원, 서명운동, 집회, 1인시위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22년 1월 11일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65개 단체

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교육수호연대·차세대바른교육국민연대·미래희망세움학부모연합·강하세연구소·All바른인권세우기운동본부·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모임·전국학부모단체연합·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새싹부모회·건강한가정만들기국민운동·사회문화연구소·베드로선교센타·울산다세움학부모회·자유시민연대인천·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적폐청산시민연대·행복을더하는여성인권위원회·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FK경남학부모연합·미래희망세움학부모연합·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올바른여성연합·바른여성선교회·행복한다음세대연구소·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좋은교육시민모임·바른교육학부모연합·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동성애대책위원회·기독교대한감리회동성애대책위원회·예수교대한성결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GMW연합·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바른여성인권연합강원지부·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동성애대책위원회·성산생명윤리연구소·한국성과학연구협회·인천범시민단체연합·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목회자기도동지회·브래싱KI·22세기미래전략연구소·바른한국근대사연구소·교육혁신을위한부모연대·소외된이웃을위한모임·동인천구들목미래비전훈련센터·인천광장문화연구원·참민주화운동본부·녹두꽃역사연구소·평신도개혁연대·주반연충남지부·자유민주주의를사랑하는공동체연합·기성동성애대책위원회·북한인권회복연맹·한국헤븐리서치·TOC리더훈련원·아산바른인권위원회·친구야안녕연구소·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한국어린이전도협회춘천지회·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생명인권학부모연합

▲ 강원도교육청 강학연 외 65개 단체 긴급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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