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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09.15     등록일 2021.09.15     조회 1791

[KHTV생방송] EBS는 성해체, 가정해체 주장하는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 즉각 취소하라!

학부모들, '위대한 수업'이 아니라 '위험한 수업' 성토

더불어민주당, EBS '위대한 수업' 해외수출 계획 논란

15일 오전 11시 30분, 일산 EBS본사 정문 앞에서는 '행동하는엄마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외 14개 학부모 시민단체들 주최로, "EBS는 성해체, 가정해체 주장하는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 즉각 취소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EBS본사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근친상간, 소아성애는 엄연한 성범죄행위이다. 그런데 EBS가 이러한 성범죄를 지지하는 버틀러의 강연을 '위대한 수업'이라며 추석기간 동안 방영한다고 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EBS교육방송 '위대한 수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 1588-1580, 이메일(hotline@ebs.co.kr)로 문의하거나, 시청자게시판(https://bit.ly/3A4d2Ta)에 직접 의견을 올릴 수 있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소아성애·근친상간·동성애 옹호하며 성해체, 가정해체 주장하는 反윤리적 인물 ‘주디스 버틀러’의 EBS 특강 취소 요청 및 교육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EBS를 강력 규탄한다!   

▲ 젠더 성혁명가이자 동성애자인 주디스 버틀러 (사진=EBS 캡쳐)


‘주디스 버틀러’는 레즈비언인 동성애자로써 젠더 이론가이며 미쉘 푸코, 게일 루빈의 사상을 따라 페미니즘, 퀴어 이론 및 문학 이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이다. 버틀러의 핵심 개념은 '젠더는 어떤 사람이 행하는 바에 따라 결정된다', 즉 성별은 자신의 노력, 훈련, 생각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것으로 퀴어 이론의 창시자 격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버틀러의 주장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세대간 섹스, 즉 소아성애를 공공장소에서 할 수 있는 정당성과 합법성 및 근친상간 금기 타파에 대해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레즈비언인 동성애자로써 자신의 욕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근친상간 금기’와 ‘동성애 금기’를 억압적 명령이라고 주장하며 이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푸코와 게일의 사상을 이어받은 버틀러는 권위주의, 가부장적 질서가 만들어지는 곳이 가정이라고 여기며 근친상간을 통해 생물학적 전통가정을 해체하고 다양한 가족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버틀러의 저서 ‘젠더 허물기’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의 근친상간으로 친족 허물기, 가족 허물기, 성정체성 허물기를 주장했는데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 논란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내용도 사실상 이러한 버틀러의 주장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버틀러는 소아성애에 대해서도 금기를 깨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아이들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사랑과 성욕망을 존중해야 한다며 소아성애자들의 변태적 성욕망인 소년 강간, 소년 성폭력을 사랑이라고 포장했다. 녹색당, 킨제이 등 버틀러와 같은 주장을 하는 자들은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젖먹이에게도 오르가즘 실험을 하기도 하고, 어린 소년들을 남색하는 자들에게 보내 성 착취를 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해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중앙대 김누리 교수 등 일부 성혁명 찬양론자들은 독일의 68교육혁명을 따른 성혁명 교육이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무지의 소치이자 억지일 뿐이다. 이미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과 남미 국가에서는 버틀러와 같은 젠더 이론의 허구성과 아동성폭력 문제, 사회적 갈등 등 수없이 많은 해악들로 인해 근친상간, 소아성애 청산 등 반(反)젠더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버틀러와 같은 주장을 했던 독일 녹색당의 대표는 근친상간 합법화 주장에 대해 공개적인 사과하기도 했고, 2017년 브라질에서는 버틀러의 방문을 반대하며 36만 명이 서명하며 시위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버틀러는 자신의 젠더 이론의 문제와 허구에 대한 비판에 직면해 있고 이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 빈약해지고 있음에 대한 도움을 호소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고 ‘소아성애·근친상간·동성애’ 등을 옹호하며 급진적 페미니즘을 추구함으로써 젠더갈등의 요인이 되는 버틀러의 강의를,  ‘공영·교육·아동’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교육방송 EBS가 방영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최대의 명절, 가족들이 함께 하는 추석 주간에 이러한 성해체, 가족 허물기를 주장하는 버틀러의 강연을 ‘위대한 수업’이라며 내보내는 것은 분명 하나의 해프닝이 아니라 숨은 의도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더구나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단체 등의 면담을 일체 거부하고 내부 논의중이라는 핑계만 내세우며 방송을 강행하려는 EBS는 ‘모든 금지된 것을 금지한다는 소위 프랑스 68성혁명을 기반으로 버틀러와 같이 소아성애 근친상간 그리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전파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BS의 지난 일탈행보들을 보면 이런 의심은 합리적일 수밖에 없다. 예전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에서 섹스토이샵 운영자가 패널로 나와 자위방법 소개, 동성애 및 페미니즘 옹호 그리고 급기야 사기모금행각으로 큰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성소수자 특집 방송을 비롯하여 동성애·페미니즘·성소수자 등을 옹호하는 방송들을 지속적으로 제작, 방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가정, 아름답고 소중한 성윤리, 편향되지 않고 검증된 교육에 힘써야 할 EBS교육방송이 오히려 급진 젠더 이론가의 강연을 방영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과 성윤리를 파괴하고 가족을 해체하는데 앞장서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이에 EBS교육방송에 요구한다.   

하나. EBS는 소아성애, 근친상간, 동성애 옹호하는 급진 페미니스트이자 젠더갈등 유발자인 주디스 버틀러 강연 방영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하나. 성해체, 가족 허물기, 아동성폭력 조장하는 주디스 버틀러 강연 방영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하나. EBS 김명중 사장은 반(反)윤리적 인물의 강연을 허가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라!   

하나. 버틀러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로 알려진 유발 하라리, 오드리 탕, 리처드 도킨스 등 편향된 사상과 이념에 경도된 자들을 강사로 내세운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프로그램 편성 자체를 취소하라!   

하나. EBS는 젠더 이데올로기 옹호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EBS 김명중 사장에게 경고한다. 국민 정서에 반하고 세계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반윤리적 이론가들의 강연을 즉각 중단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즉각 반영하고 반드시 사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을 기만하며 학부모를 무시하고 우리 아이들을 철 지난 성해체 사상으로 물들이려 한 것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1년 9월 15일

행동하는엄마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새싹부모회. 국민을위한대안. 행복결혼가정문화원. 생명인권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국민희망교육연대. 사회문화연구소. 아름다운동행을위한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外

▲ EBS본사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과 성명서 전달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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