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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04.08     등록일 2021.04.08     조회 1004

[KHTV생방송] 동성애 성혁명과 가정해체, 비혼출산을 선동하는 KBS 강력 규탄한다!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 IBC 정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주최로, 동성애 성혁명과 가정해체, 비혼출산을 선동하는 KBS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여의도 KBS본관 IBC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동성애 성혁명과 가정해체, 비혼출산을 선동하는 KBS를 강력 규탄한다!

▲ KBS 관계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 KHTV


KBS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의 성도덕을 문란케 하고 가정을 해체하며 비혼출산을 옹호하는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강변하고, “성전환법”을 촉구하며,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지지하는 방송을 하는 것은 성 해체, 가정 와해, 종교성 마비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 우려되므로, 국민들은 KBS의 이와 같은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방송에 대하여 분노한다.   

KBS는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와 도덕성을 타락시키는 악행을 자행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KBS는 성도덕 문란을 부추기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옹호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국민들은 동성애 문제를 동성 간의 애정 행각 정도로 생각하는데, 성소수자해방운동은 이데올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맑시즘이 노동자를 선동해서 노동계급과 자본계급간의 계급투쟁을 선도하였다면, 네오맑시즘은 여성을 충동해서 남성과 여성간의 성대결을 극대화한다. 맑시즘이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을 통해 꽃을 피웠다면, 네오맑시즘은 페미니즘과 젠더주의을 통해 열매를 맺었다. 공산주의가 계급투쟁을 위해 공산당을 전위대로 이용하였다면  젠더주의는 성대결을 위해 성소수자들을 첨병으로 사용한다.       

현 정치 세력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는데, KBS는 동성애 혁명을 정당화하는 어용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국민들은 분노한다. 곧 KBS는 여성과 성소수자를 이용하여 성도덕을 와해함으로써 국민을 타락시키는 범죄 행위를 행하고 있는 바, 우리는 이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KBS는 가정해체를 조장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지지하는 선동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은 가정을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 단위”라고 정의함으로써 민법에 따라 충실하고 바르게 잘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KBS가 가정의 정의를 삭제한 개정안을 지지하는 것은 동거인들, 합숙인들, 동성커플, 일부다처, 일처다부, 다부다처가 가족이 되는 길을 열어 주는 잘못된 행위이다.   

또한 이미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에서, 한부모가정· 노인단독가정· 장애인가정· 미혼모가정 등, 사회적 보호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고 있는데, KBS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개정안을 홍보하는 것은 가족 해체와 동성간 결합에 대한 법제화를 선동하는 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KBS는 가정해체를 조장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독소 조항을 바르게 보도하고, 이를 옹호하는 방송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셋째, KBS가 성전환자의 군복무를 지지하는 것은 국방 주권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우리나라는 동성애나 성전환을 법으로 처벌하지 않는 동성애 자유국가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전환자가 모든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군대에서 장교는 사상 검증을 받아야 하고, 사병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학교에서 교사를 임용할 때 성범죄자는 제외되며, 학생은 시험을 치러야 한다. CEO는 주주들의 요구를 충족해야 하며, 회사원은 입사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사회 조직마다 영역 주권이 있어서 사람의 채용과 징계의 기준이 다르다. 성전환자의 군복무가 군 전력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국방부가 판단할 일이다. KBS가 젠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인권 논리로 국방부의 판단을 비판하는 것은 군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 행위이다.   

넷째, KBS는 어린이의 결혼관을 왜곡시키는 비혼출산 미화를 중지하라.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와 엄마가 겪는 육아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가정의 화합과 건전한 육아 문화를 선도해 왔다. 그런데 비혼출산을 위해 외국에 건너가서 미혼모가 된 연예인을 ‘슈돌’에 출연시키겠다는 것은 “불법을 미화하는 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많은 어린 아이들이 시청하는 슈돌에서 비혼출산을 미화하는 방송을 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결혼하기 싫으면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게 된다. 비혼출산을 미화하는 방송은 건강한 출산, 육아 문화를 파괴하므로 당연히 철회되어야 한다.   

이처럼​ KBS가 사실을 은폐하고, 편향된 사상을 위해 왜곡 보도를 일삼으며, 가짜뉴스까지 대놓고 보도하는 것은 KBS가 더 이상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는 가정해체를 지지하고, 동성간 결합 법제화를 옹호·조장하며, 불법적인 비혼출산의 홍보대사가 된 KBS의 만행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 

1. 우리는 KBS의 왜곡, 허위 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2. 우리는 KBS가 동성애, 성전환, 비혼출산을 지지하는 등, 비윤리적인 방송을 계속한다면 국민적인 시청거부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3. 우리는 KBS가 가정의 정의가 삭제된 개정안을 홍보하는 등, 반사회적인 방송을 계속한다면 시청료 폐지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4. KBS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등, 편파적인 방송을 계속 주장한다면 KBS의 민영화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2021년 4월 8일   

한국교회연합 대표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한익상 목사

▲ 여의도 KBS본관 IBC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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