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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V생방송] 공수처,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체포 재시도...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촉즉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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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03.14 등록일 2019.03.14 조회 8497
'김치녀는 혐오, 김치남은 혐오가 아니다?'
'여자가 노벨상을 적게 받는 이유는 심사위원들이 남자라서 그렇다?'
'여성들의 화장은 꾸밈노동, 그래서 해방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승진은 모두 남자만 된다?'
'이성애자들은 혐오해도 된다?'
'성인지감수성'과 '성평등' 용어들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여성가족부(진선미 장관)가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으로 보낸 '초중고 성평등 지도안'이 어린 청소년들에게 남녀갈등을 조장하도록 만들어져 사회적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진선미 여가부장관이 발행한 이 지도서는 불법노조인 전교조 여성위원회 사람들과 초등성(젠더)평등연구회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무명의 초중고교사들이 감수하였다고 한다. 이 황당한 성평등지도안의 내용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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