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겉으론 아기를 낳으라면서 뒤로는 아기들 죽이고 있어…'임신중지' 용어는 '태아살인'을 감추는 페미니스트들의 용어전술"
"태아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가장 약한 존재…헌법재판소 역시 태아의 생명은 헌법이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국가는 이를 보호할 책무 있다고 밝혀"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는 윤용근 의원실(국민의힘) 주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주관으로, '만삭낙태 & 약물낙태 반대 낙태관련 법률안 쟁점'에 대한 국회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 만삭낙태 & 약물낙태 반대 낙태관련 법률안 쟁점에 대한 국회 학술세미나 현장모습 ⓒ KHTV
세미나는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사회는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김서현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 '태아의 생명보호와 여성의 자기결정권', 엄주희 교수(건국대 법대) - '낙태 관련 법률안 현황과 입법 과제 - 위기 임산부 관련 국가의 기본권 보호의무', 장지영 교수(이화여대 서울병원) - '약물낙태, 안전과 권리라는 이름 뒤의 위험성', 홍순철 교수(고려대 의대) - '의사의 양심적 낙태거부와 낙태의 건보 적용', 신동천 교수(한동대국제법률대학원) - 'Dobbs판결의 명과 암 : 우리는 Dobbs판결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