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과 결혼에 대한 법적·문화적 재사유는 단순한 도덕의 문제 아닌 정체성의 문제…모든 사회적 성혁명은 사상에서 출발"
13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유광사홀(411호실)에서는 대한민국회복과혁신포럼 주최로, 2026 대한민국회복과혁신포럼 학술대회(성윤리 & 법학 분과)가 열렸다.
좌장은 김유환 교수(이화여대)가 맡았으며, 법학 파트는 음선필 교수(홍익대) - '동성결합과 혼인의 자유', 이상현 교수(숭실대) - '동성결합 상대방을 사실혼 배우자와 같이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한 2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23두36800)의 파장', 김준근 박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 '동성혼헌법 소원 주요 쟁점들에 대한 검토'가 나섰다.
성윤리 파트엔 이상원 교수(총신대) - '소돔성 사건에 대한 QBC의 해석 비판', 류현모 교수(서울대) - '자아 정체성이 명확한 자녀로 양육하기'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