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인천시민들은 문란한 인천동성애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공감하기50
공유하기 페이스북보내기 트윗하기
게시일 2022.09.01     등록일 2022.09.01     조회 6433
1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정문 계단 앞에서는 인천퀴어집회반대연합위원회 주최로, "코로나에 원숭이 두창까지 동성애 음란집회 반대한다! 내 아이 동성애자 만드는 동성애 음란집회 OUT"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인천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 KHTV의 모든 사진들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복사해 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KHTV방송]은 여러분의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정기후원: http://www.khtv.org/m/support.php

☞일시후원: 국민은행 389801-01-166540 KHTV

☞페이팔후원(해외): info@khtv.org 링크 https://paypal.me/khtvkorea

☞투네이션후원: https://toon.at/donate/khtv

☞건강한 대한민국을 차세대들에게 물려주기 원하는 저희 KHTV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만나보세요.

▶KH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wixePxl

▶KHTV 앱(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tilline.khtv

☞KHTV 알파벳 네 글자만 주위에 알려주셔도 나쁜 평등법(차별금지법)과 문화막시즘, 대한민국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영상미디어팀 / info@khtv.org]
목록보기
지금까지 272명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작비 후원
7천인 위원회 가입하기
가입하기
댓글쓰기  총 10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
윤성실
2 0  
절대 반대합니다.
인권을 내세우면서 선정적이고 문란한 생활이 머 자랑이라고 축제를 해요ᆢ인권은 대한민국 헌법에 다 들어가 있어요ᆢ우리나라 에이즈가 급증한답니다 그넘의 동성애 때문에ᆢ   22-09-03  | 수정 | X 
최인옥
3 0  
반대합니다. 결사반대합니다. 인천에서도 안되고 그 어떤 도시에서도 안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런 악한 것들을 보야주고 싶지도 물려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22-09-02  | 수정 | X 
김라함
6 0  
소리높여 반대합니다
내 자녀와 이 땅의 모든 이들을 악한 자들과
절제하지 못하는 이들로 부터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22-09-01  | 수정 | X 
박경원
8 0  
소리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음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합니다   22-09-01  | 수정 | X 
차진규
6 0  
쿼어문란이네여   22-09-01  | 수정 | X 
여자와 남자
11 0  
퀴어가 축제입니까? 음란행위 묶음이지, 어느 시민이 퀴어를 아이들에게 보이고 싶겠습니까? 반대합니다. 축제와 음란을 분별하십시요.   22-09-01  | 수정 | X 
양유리
11 1  
내가 사는 인천에 퀴어축제 반대!   22-09-01  | 수정 | X 
박미숙
11 0  
차별금지법 절대반대합니다!
  22-09-01  | 수정 | X 
마이쮸
11 1  
동성애 음란집회 금지 찬성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됩시다!!!   22-09-01  | 수정 | X 
임웅재
14 0  
차별금지법 절대반대합나다.   22-09-01  | 수정 | X 

공감 베스트 동영상

홈  >  동영상

많이 본 동영상

[KHTV생방송] 편향된 이념으로 물든 2022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

10270    32   1

[KHTV생방송]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에 반하여 여성을 역차별하는 '성평등가족부' 추진 강력 규탄한다!

10122    42   2

[KHTV생방송] 헌법과 국민적 합의 무너뜨리는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시도 즉각 중단하라!

5838    34   3

[KHTV생방송]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려는 시도 강력 반대한다!

3910    24   3

[KHTV생방송] 성평등가족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

3087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