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합신) 주최로, "조희연 교육감은 동성애와 음란교육 조장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합신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은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없기에 즉각 철회하기를 촉구하였다.
성에 관한 교육과 인권교육은 헌법 제36조에 기초하여 양성을 기본으로 교육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은 양성평등에 기초하지 않고 제3의 성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국가 예산으로 성평등(젠더이데올로기)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겠다는 반헌법적인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있다며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에 인권교육은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인권으로 교육해야 하며, 흡연의 각종 폐해가 학생들의 건강에 큰 위험을 초래하므로 학생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철저한 예방 교육을 하는 것처럼, 오히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AIDS) 감염 등 그 폐해들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건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