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는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주최로, 비혼출산 문제점 긴급진단 세미나가 열렸다.

▲ 프레스센터 세미나 현장모습 ⓒ KHTV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라고 밝혔다.
가정이라는 테두리는 부부의 성결과 신뢰를 기초로 이루어지며, 자녀들을 보호해 주는 울타리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정된 사회구조인 가정을 위협하는 일탈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과학과 의학이 발달되어 많은 혜택을 누리지만 역사적으로 윤리를 벗어난 일들은 인류에게 행복을 주지 못했고, 결국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비혼 출산 역시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일탈된 행위이며, 비혼 출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성숙한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부분들을 신학, 법률, 여성, 생명윤리의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