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항문성교와 에이즈의 연관성을 일체 보도하지말라?!
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복음법률가회', '복음언론인회'(가칭) 창립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인권보도준칙과 침해받는 언론의 자유'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 프레스센터 언론의 자유 토론회 현장모습 ⓒ KHTV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일방적으로 만든 '인권보도준칙'에는, 소위 ‘성적 소수자' 인권 보호 조항이 들어가 있어 언론이 에이즈와 동성 간 성행위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밝히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탈동성애 가능성 언급이나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비판을 하지 말라고 못 박고 있어, 언론의 자유를 상당히 침해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중앙지방 일간지, 방송사, 인터넷 언론 기자 15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되었다.
조사결과, '인권보도준칙'에 대해 알고 있는 언론인은 60.4%로 5명 중 3명 정도였으며, 이름만 들어보거나 전혀 모르는 경우는 59.6%로 5명 중 2명 정도로 나타났다.



























▲ 프레스센터 언론의 자유 토론회 현장모습 ⓒ KH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