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학원'이 아니라, '공작(工作)학원'이었다!
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정경희 의원(국민의힘)이 후원하고,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CUCI)' 가 주최하는, '공자학원 실태 및 대책 연구 보고서' 발간 기념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 공자학원 실체 보고서 발간 기념회 및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CUCI 연구책임자인 이제봉 교수(울산대)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2004년 세계 최초 공자학원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 설치되어 16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중국공산당이 이 땅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너무도 무관심했었다고 안타까와 했다.
이교수는, 공자학원은 세계 공산화전략을 위하여 통일전선 지침아래 중국 공산주의를 선전하고 해외에서 공작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는 23개의 공자학원과 19개소의 공자학당이 설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교육한다는 미명하에 대학과 초중고등학교에 침투하여, 중국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교수는, 좀 더 일찍 공자학원의 실체를 알고 대처했어야 했는데 많은 세월이 흐르도록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반성하며, 국민들이 공자학원의 실체를 깨달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 공자학원 실체 보고서 발간 기념회 및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 국내 공자학원 / 공자학당 실태 ⓒ KH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