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동성애퀴어축제를 축복한 이동환씨의 목사직을 면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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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10.29     등록일 2020.10.29     조회 12913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꽃재교회 감리교 총회장소 앞에서는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이하 감바연) 주최로, 동성애퀴어축제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에 대해 2심을 통한 원칙적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감리교 총회장소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감바연은 감리교 교리와 장정은 분명히 법으로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정직, 면직, 출교로 징계(재판법 3조 8항. 5조 2,3항) 하고 있다며, 이동환 목사의 매우 적극적인 동성애 옹호 활동에 비추어 볼 때 출교 내지 최소한 면직에 처해져야 함이 마땅한데 정직 2년은 너무나 가벼운 판결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통상적으로 처벌범위를 볼 때 정직은 비록 잘못은 하였으나 깊이 반성하는 이에게 주어지는 선처이지만, 이동환 목사는 오히려 계속해서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축복식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전혀 반성과 회개의 여지없이 외부의 정치세력들과 연계하여 감리교단을 흔들고 있는 그를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맞게 올바르게 판결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이동환 목사 2심을 통한 원칙적 판결을 촉구합니다!

이동환 목사는 재판정에서 ‘축복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퀴어축제 축복식이 동성애 지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은 축복식을 했을 뿐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기에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축복식은 누가 보아도 동성애를 지지하는 퍼포먼스에 불과했습니다. 무엇보다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이동환 목사는 다수 언론에 나와 동성애 옹호를 금지하는 교단을 비난하고 이를 처벌하는 감리교 교리와 장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수차례 인터뷰하였습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단과 목회자들을 향해 조롱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는 첫째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이기에 교리와 장정에 따라 처벌받음이 당연하고, 둘째로 자신의 소신에 있어서도 정직하지 못한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셋째로 거룩을 추구하는 감리교단의 노력을 조롱하고 대외적 언론활동을 통해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감리교 교리와 장정은 분명히 법으로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정직, 면직, 출교로 징계하고 있습니다. (재판법 3조 8항. 5조 2,3항) 이동환 목사의 매우 적극적인 동성애 옹호 활동에 비추어 볼 때 출교 내지 최소한 면직에 처해져야 함이 마땅한데 정직 2년은 너무나 가벼운 판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처벌범위를 볼 때 정직은 비록 잘못은 하였으나 깊이 반성하는 이에게 주어지는 선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동환 목사가 회개했습니까? 그는 오히려 계속해서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축복식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과 회개의 여지없이 외부의 정치세력들과 연계하여 감리교단을 흔들고 있는 그는 여전히 감리교단 소속으로 이 같은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2년만 지나면 신분 역시 정상적으로 회복하여 더 당당히 교단 안에서 동조세력들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감리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판결을 내린 이들을 어떻게 보실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당연히 경기연회 자격심사위원회는 항소하여 총회재판위원회에서 2심이 열리도록 해야 할 것이고, 총회 재판위원회에서는 이동환 목사를 교리와 장정에 충실하게 판결해야 할 것입니다.   

교단의 어르신들이여, 감리교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에게 어떤 미래를 주시겠습니까? 서구사회처럼 교회가 인본주의의 물결에 휩쓸려 성경적 복음적 가치를 잃어버리고 사회봉사기관 수준으로 전락하게 될 암울한 미래를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말씀에 붙들려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부흥의 시대를 주시겠습니까?   

말씀의 원칙대로, 또한 교리와 장정대로 하자면 중요한 위치에 계신 분들에게는 정치적으로 또 관계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이슈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고백했던 초대교회 사도들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감리교단을 바로 세워주십시오.   

이동환 목사 항소심은 반드시 열려야 합니다. 이동환 목사가 더 이상 감리교단에서 위선적 행태를 이어가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판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과 복음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는 더 이상 감리교단에 머물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리교단을 버리지 않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리교 청년들에게 좋은 미래를 물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

▲ 감리교 총회장소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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