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젠더정책의 실체 "성교육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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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02.11     등록일 2020.02.11     조회 16075
11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윤종필 국회의원실 주관, 바른인권여성연합, 바른인권여성연구소 <세움> 주최로, '젠더정책의 실체 "성교육이 미쳤다!"'는 제목의 정책포럼이 열렸다.

한편 포럼이 있기 전 오전 11시 국회정론관에서는 바른인권여성연합, 한국성평화연대 외 17개 단체 주최로, "문재인 정부는 변희수 하사와 같은 허구적인 젠더 이데올로기의 희생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막장 젠더 성교육을 즉각 멈추라!"는 주제의 기자회견도 있었다.

▲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이들은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의 젠더이론은 허구이며, 이 젠더실험에 이용되었던 쌍둥이 두 형제에게 성정체성 혼란을 초래해 결국 죽게 만들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최근 성전환 수술을 감행한 변희수 하사와 숙명여대 합격자도 어떻게 보면 허구적인 젠더이데올로기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이러한 젠더이론이 공교육의 장까지 깊이 파고들어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성 개념을 심어주고 있어 매우 우려스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세상에는 다양한 성이 있으며 언제든지 자신이 끌리는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막장 성교육을 즉각 멈추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 허구에 불과한 이념을 주입시킬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가치인 도덕과 윤리의식, 자신의 자율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대로 교육시키는 진정한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문재인 정부는 변희수 하사와 같은 허구적인 젠더 이데올로기의 희생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막장 젠더 성교육을 즉각 멈추라!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더-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사람.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자인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
젠더 이론에 의하면 이런 이상한 성별이 많게는 71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이론은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가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
그는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젠더 정체성 이론”을 내놓았고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데이빗 라이머의 성전환 수술을 통해 자신의 이론이 사실임을 입증하려고 했다.
​
그러나 유년기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으로 키워졌지만, 자라는 내내 남성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던 데이빗 라이머는 결국 다시 남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하게 되었다.
​
하지만 평생을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통 받던 라이머는 결국 심각한 우울증을 앓다가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고 그의 쌍둥이 형제마저 자살하여 온 가족이 비극적 최후를 맞게 되었다.
​
존 머니의 젠더 이론은 실체 없는 허구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던 것이다.
​
그러나 이 사기극을 인정하지 않던 극단적인 이론가들은 결국 ‘젠더 이데올로기’ 라는 괴물을 탄생시켰다.
​
이 현실성 없는 주장이 엄연히 존재하는 생물학적인 성별을 파괴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는지 우리는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
이번에 성전환 수술을 감행한 변희수 하사와 숙명여대 합격자도 어떻게 보면 허구적인 젠더 이데올로기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
그런데 정말 심각한 것은 이런 허구적인 젠더 이론이 공교육의 장까지 깊이 파고들어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잘못된 성 개념을 심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
겨우 초등학교 5학년부터 모든 교과서에 남녀 성기가 노골적으로 확대 묘사되어 있고 중학교 교과서부터는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는 미명하에 성관계를 권장하는 듯한 내용이 반복되며 심지어 자위까지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등 음란물을 방불케 하는 수준이다.
​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 시기에 이런 자극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건강한 학습권을 무참히 짓밟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
남성, 여성은 생물학적 염색체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이 타고난 성은 누구도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
남성이 감정적으로 자신이 여성이라고 느낀다고, 또는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진짜 여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기를 잘라낸 남성일 뿐인 것이다. 성기를 잘라낸 환관을 여성이라고 보지 않았듯이 말이다.
​
이제 우리는 젠더 이론에 입각한 비정상적인 성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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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다양한 성이 있으며 언제든지 자신이 끌리는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막장 음란 성교육을 당장 멈춰야 한다.
​
우리 아이들에게 이 허구에 불과한 이념을 주입시킬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가치인 도덕과 윤리의식, 자신의 자율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대로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교육이며 우리나라가 건강하게 보존 될 수 있는 길이다.
​

2020년 2월 11일

바른인권여성연합

▲ 국회정책포럼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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