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9월 25일(월) 오후 2시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
▶공동주최: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위 영상을 통해 본 바와 같이, 이번 제주지역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도 부산, 광주, 대구, 전북, 대전, 강원, 충북지역과 동일하게 단지 헌법개정을 밀어붙이기 위한 요식행위임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11회 전국 순회 국민대토론회' 가운데 여덟 번째 열린 행사였다.
이날 토론회장은 국민들의 참여도가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 볼때 매우 저조하여, 충북지역과 마찬가지로 개헌관계자들과 취재진들을 제외하면 1층에만 약 100여명 정도 참석하였고, 토론회 끝까지 남은 시민은 고작 50명도 되지 않았다.
'국회방송'은 이 날도 마찬가지로 발제와 토론이 끝나고 귀빈들이 자리를 뜨자 생방송을 중단하였고, 정작 참여한 국민들의 토론회 장면은 역시나도 생방송하지 않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제주지역 시민들은 부산, 광주, 대구, 전북, 대전, 강원, 충북지역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성평등' 조항 신설, 국가인권위의 헌법기구화와 IS와 같은 이슬람 과격단체들의 유입이 우려되는 '망명권' 조항 신설, 차별금지 사유에 '인종' 조항 신설, '국민'을 '사람'으로의 변경 등에 대한 반대의 의견과 함께 지방분권, 지방정부(연방정부) 시도 개헌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많았다.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는 부산, 광주, 대구, 전북, 대전, 강원, 충북, 제주지역에 이어, 앞으로 9월말까지 의정부·수원·인천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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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