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좌장 & 토론자들 모두 인권헌장 제정 찬성자들로만 구성, 편파적이고 일방적 공청회에 도민들, "이게 발표회지 무슨 공청회냐? 원천무효!" 성토…결국 공청회 무산
14일 오후 2시, 전남 순천에 위치한 전남도청 동부청사 대강당(1F)에서는 전남도청 자치행정과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전라남도도민인권헌장' 제정 추진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동부권)가 도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무산되었다.
하지만 전남도는 도민들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월 25일 도민의 날에 전남인권헌장을 일방적으로 선포할 계획이어서 도민들의 거센 저항이 예상된다.








▲ '전라남도도민인권헌장' 제정 추진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동부권) 무산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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