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건과 교육과정 & 공청회는 '짜고치는 고스톱' 논란…공청회 시작전 앞 좌석들 전교조 피켓들로 미리 세팅해
앞으로 7년간 어린 학생들이 배울 교과서가 동성애 옹호·조장, 성평등, 젠더이데올로기, 사회적 약자, 성소수자 등 성정치 내용으로 바뀔 위기에 놓여
7일 오후 3시,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 교원연수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는 교육부·2022 개정 교육과정 보건과 시안 개발연구팀 주최로, 2022 보건과 교육과정 시안검토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장소가 갑자기 바뀌고 공청회 시작전 학부모 등 방청객들의 입장은 불허하면서, 단상 앞 좌석들에 전교조 피켓들로 미리 세팅해 놓는 등, 짜고치는 공청회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또한 주최측은 기자의 취재도 방해하고 심지어 일부 취재를 금지하는 등 폐쇄적이고 편파적인 공청회를 진행했다.
한편, 공청회의 진행자였던 김대유 부소장(한국교육연구소)은 참석한 학부모들을 향해, '집사님'이라는 특정 종교의 호칭을 써가며 빈정거리다, 결국 사과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2022 교육과정 총론 마지막 공청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위 영상은 기술/가정 공청회 일부 실시간 생방송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공청회 시작전 학부모들의 입장은 막아놓고 전교조 피켓들로 세팅되어 있다. ⓒ KHTV

▲ (진행자) 김대유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전 국가인권위 위원) ⓒ KHTV














▲ 2022 보건과 교육과정 시안검토 공청회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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