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는 반동성애를 넘어,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동성애 탈출의 소망을 전달해야
14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는 홀리라이프 주관, 한장총시민정책위원회, 건전신앙수호연대, 시티미션처치 주최로,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가 “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 현장모습 ⓒ KHTV
1부 예배에서는 하다니엘 목사(건전신앙수호연대 대표)가 사회를, 설교는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담임, 한장총 직전대표 회장)가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군대내 항문성교(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제92조의 6 수호, 동성애 옹호 교과서 반대운동, 그리고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퀴어축제와 맞서 싸웠음에도, 동성애 단체들은 유엔과 동성애 지향 서방국가들을 등에 업고 성소수자 인권을 내세워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민의 권익과 인권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저들의 하수인이 되었고, 상업주의의 기업들과 대권을 노리는 정치인들까지 동성애 이슈에 합세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에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정책과 문화에 결사 반대하고, 더 이상 저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며, 복음의 지혜로서 저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더 나아가 동성애로 신음하는 크리스천 동성애자들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한 탈동성애 운동에 앞장 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것이 동성애 문제를 해결하는 복음적 대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세미나는 안용운 목사(부산온천교회 원로목사, 행복한윤리재단 이사장)의 기조발언으로 시작되었다.
좌장은 김수읍 목사(하늘빛교회 담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영남신학대학 이사장)가 맡았다.
40년간 동성애자였다가 탈동성애자가 된 이요나 목사(갈보리채플, 홀리라이프 대표)는 '동성애, 어떻게 해결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하였으며, 김범수(사역자, 33세), 김상우(프리랜서 37세) 등 탈동성애자들의 간증도 있었다.

▲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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