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성윤리의 기준이 무너진 사회는 멸망을 초래"가브리엘 쿠비(Gabriele Kuby)는 “영국의 인류학자 J.D. Unwin이 1935년 저술한 ‘섹스 앤 컬처(Sex and culture)’라는 책을 2001년 접했는데, ‘높은 문화의식은 높은 도덕적 기준에서 나오며, 혼전순결과 일부일처제라는 기준이 무너진다면 그 사회는 3세대 만에 무너진다’는 내용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때부터 성혁명의 문제점을 인지하게 됐고 그 폐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