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분열 조장하는 '혐오장사'를 당장 멈춰라!

게시일 2016.06.01 등록일 2016.06.01 조회 17070

사회분열 조장하는 '혐오장사'를 당장 멈춰라!

최근 강남역 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을 빌미로, '혐오장사'들이 한국사회에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등 그 도가 지나치고 있다. 특히 자신과 의견이 조금만 달라도 '혐오자'로 매도하는 일들이 서슴없이 벌어지고 있다. 건전하고 건강한 비판과 표현을 왜곡하는 폭력적인 '혐오장사'는 더 이상 한국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어야 하겠다.

[프로그램 설명]

'홀리와치맨(Holy Watchman)'은 우리말로 '거룩한 파수꾼'이란 뜻이다. '24시간 주야로 성벽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는 파수꾼'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용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문화들이 국내에 침투해 들어오려 하고 있다. 특히 동성결혼이 합법인 일부 서구나라들에선 근친상간, 일부다처, 수간, 마약, 포르노 등도 정상으로 인정하고 법적으로도 합법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화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은 모두 '혐오자'로 또는 '불법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단체들 뿐만아니라, 일명 '성정치'를 내세우는 일부 급진 진보세력들, 패미니스트들이 이러한 타락한 문화들을 국내에 조장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행태들에 대해 낱낱이 알려, 깨어있는 대다수 건전한 국민들과 함께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홀리와치맨’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