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는 학생들의 지식뿐 아니라 사회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교육 자료…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어야"
26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 주최, 미래세대연구소, 자녀사랑학부모전국연합, 자녀교육권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주관으로, '교육 현장에 스며든 편향된 가치관'이라는 제목의 2026년 출판 교과서 분석 발표회가 열렸다.


▲ 2026년 출판 교과서 분석 국회발표회 현장모습 ⓒ KHTV
주최 측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권을 올바르게 행사하기 위해 교과서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문제점을 명확히 알고 경각심을 더욱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분석 결과가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분석 발표회에서는 국어·초등 1학년 '약속'은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도덕·윤리는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한국사는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학대학교), 보건은 박은희 공동상임대표(전국학부모전국연합), 사회는 박승이 연구원(미래세대연구소), 기술·가정은 제양규 교수(한동대학교)가 각각 분석한 내용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