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일상 깊숙이 마약류 침투 &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의 범람 속,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테크노퍼런스(Technofer-ence)’ 시대…중독은 이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회적 재난"
6일 오후 2시, 수원유스호스텔 본관 1층 대강당(스타트홀)에서는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주최로, '중독없는 건강한 사회, 중독 예방 인식 개선'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홍호수 박사(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발제자로는 최경찬 박사(법무부 주무관) - '중독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수용중인 마약류사범에 대한 이해', 이창배 박사(오이코스 대학 교수 및 센트럴 아시아스터디센터 학장) - '테크노퍼런스 시대, 우리 아이의 인지 주권은 누가 지키는가?', 이승욱 교수(국립부경대 경찰범죄심리전공 외래교수) - '청소년 곁의 마약류 유혹/ 마약류사범 재활 실제(지금 부모와 교사가 움직일 때입니다)', 김도형 박사(기독교 국제중독전문원장) - '대한민국 중독 관련 현재 상황 이해'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