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이재명 정부는 태아 살인 합법화 시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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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를 성평등, 성소수자, 섹슈얼리티 등의 용어 삭제한 2022년 개정교육과정 내용을 명확히 준수하는 기관에 위탁해, 서울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보장해야"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닌 청소년의 인권·건강·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성문화를 형성하는 핵심 공공기관…위탁기관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시민들과 교육 당사자인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어야"
13일 오후 2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는 '포괄적성교육을반대하는시민연대' 외 27개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서울시는 국가교육과정을 준수하는 올바른 성교육 하는 기관에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를 위탁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시는 국가교육과정을 준수하는 올바른 성교육 하는
기관에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를 위탁하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과 관련하여, 시민사회는 이번 결정이 향후 서울시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과 수준을 좌우할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 성문화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의 인권·건강·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성문화를 형성하는 핵심 공공기관이다. 따라서 위탁기관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하며, 그 결과는 시민들과 교육 당사자인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2001년도부터 서울시와 YMCA 간의 협력을 통해 설립되고 운영되어온 아하성문화센터는 전국 57개 성문화센터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학부모들이 원하지 않는 성교육을 해왔다. 예를 들면, 아하성문화센터 이명화 센터장은 성평등, 성소수자, 섹슈얼리티 등의 용어를 삭제한 2022년 개정교육과정을 비난하며, 새 교육과정으로 인해 성교육이 후퇴될 것이고 성소수자 교육도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명화 센터장은 2001년부터 무려 25년 동안 성문화센터를 독점하고 있다가, 결국 2024년 서울시 행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

▲ 이명화 아하성문화센터 센터장
섹슈얼리티는 성적인 것 전체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성별·성행위·성적 욕망·성적 환상·성역할·성정체성·성적지향·성표현·재생산뿐 아니라 성과 관련된 이데올로기·사회 제도와 규범·관습 등을 전부 포함한다. 즉 동성애(성적지향)나 성전환(성별정체성) 혹은 청소년들의 성행위를 포괄하기에 상당히 논란이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이 용어를 성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용어로 보고 삭제를 의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성문화센터를 수탁받은 YMCA는 이런 지침을 알고도 섹슈얼리티 교육을 노골적으로 진행했고 앞으로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동성애나 성전환을 십대들에게 받아들이도록 교육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성간 성행위는 항문암, 변실금, 간염, 이질, 에이즈, 매독 등 여러 질환을 일반인보다 적게는 수십 배, 많게는 수백 배 더 많이 야기하는 위험행동이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야기하며, 동성간 성행위를 추구하는 성적지향, 즉 동성애 자체는 질병이 아니지만 많은 육체적·정신적 질환으로 연결되는 보건상의 위험 행동이다.
초중등학교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정안 행정예고에 따르면 성평등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아하성문화센터는 ‘성평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성평등 교육이란 남녀평등의 개념인 양성평등 교육과 달리 모든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인정하자는, 이른바 동성애와 성전환 옹호 교육이다. 이러한 성평등 교육은 청소년에게 정체성 혼란을 야기하며, 이는 성평등 교육을 주도하는 기관인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자는 주장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성문화센터는 인터섹스(여성과 남성 생식기를 모두 갖고 태어남) 존재를 가시화하고 동성애, 양성애 등도 다루는 것이 진정한 성교육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인터섹스 즉 간성은 제3의 성별이 아니다. 0.018%(1.8명/만 명당)에 불과한 간성환자는 성소수자가 아니라 간성 질환을 가진 일종의 증후군 환자인 셈이다. 즉 23번째 성염색체의 기형에 해당이 된다.
동성애나 성전환이 십대들에게 위험 행동이 될 수 있기에 그것을 옹호하는 교육을 하지 말하야 한다는 국민들의 입장이 성소수자 차별이라고 치부되어서는 안된다. 금연을 장려하는 것이 흡연인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듯이 위험한 성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서울지역의 학부모와 시민들은 이번에는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가진 기관이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위탁받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최근 언론에 기존 기관이 계속 위탁받도록 하려는 편파적인 보도가 나와서 우려를 낳고 있다. 청소년 성교육은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과 직결되는 민감한 영역이므로, 관련 지침에 따라 수탁 기관의 자격요건을 검토하되, 단순한 법적 결격 여부를 넘어 공공기관 운영자로서 요구되는 도덕성·전문성·중립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국가교육과정을 준수하는 기관으로 선정해 주길 바란다.
우리는 서울시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서울시는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를 성평등, 성소수자, 섹슈얼리티 등의 용어를 삭제한 2022년 개정교육과정 내용을 명확하게 준수하는 기관에 위탁하여
서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보장하라!
2025년 8월 13일
포괄적성교육을반대하는시민연대 외 27개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