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성평등가족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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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7.17     등록일 2025.07.17     조회 7486
"정부가 추진 중인 여성가족부의 '성평등가족부' 개편 방향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나 조직 재정비에 그치지 않아…부처 개편이라는 단지 행정적 결정이 아닌, 국민의 상식과 공감 속에서 진정한 개혁의 방향이 결정되어야"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수많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부작용 발생하고 있어…성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성별의 경계 무너져 교육 현장에선 아이들에게 성별은 선택의 문제라고 가르치게 될 것이고, 가정에선 부모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혼란 초래할 것"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 주최,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 & 대안연대 주관으로, "성평등가족부, 여성가족부의 확대인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라는 제목의 국회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 '성평등가족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 국회정책 세미나 현장모습 ⓒ KHTV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추진에 대한 헌법적·사회문화적 쟁점과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여성가족부의 '성평등가족부' 개편 방향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나 조직 재정비에 그치지 않는다고 경고하였다.

조 의원은 양성평등은 오랜 시간 우리 사회가 쌓아온 상식으로 남성과 여성, 생물학적 성별을 바탕으로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고, 차별 없이 기회를 보장하자는 헌법적 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수많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성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단지 용어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선 아이들에게 성별은 선택의 문제라고 가르치게 될 것이고, 가정에선 부모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기준이 강요될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이에 부처 개편이라는 단지 행정적 결정이 아니라, 국민의 상식과 공감 속에서 진정한 개혁의 방향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제자로는 전윤성 겸임교수(숭실대 국제법무학과) - '성평등가족부가 담고 있는 헌법 및 국제법적 쟁점 검토', 오세라비 작가 - '성평등가족부가 초래할 여성과 가족의 위기'가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지현 겸임교수(한동대 국제어문학부) - '성평등가족부의 성주류화정책: 함의와 문제제기', 권예영 대표(청년 정치 플랫폼 탄탄대로) -'성평등가족부는 젠더 갈등을 제도화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선택이다.', 김승한 대표(리얼뉴스) - '2030 남성이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하는 이유와 비판 사례'가 나섰다.
 

▲ '성평등가족부, 젠더정치의 제도화인가?' 국회정책 세미나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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