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V생방송] 국립국어원의 '성평등' 용어 왜곡 국민 기망행위 강력 규탄하며, 올바른 용어설명 즉각 등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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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5.27     등록일 2025.05.27     조회 14034
"국립국어원, '성평등' 용어 표준어로 등재하면서 '양성평등'과 뜻이 동일한 것처럼 정의해 논란…'성평등'은 '양성평등'과 달리 동성애를 포함한 수십가지 젠더, 즉 제3의 성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개념으로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 위배해"

27일 오전 11시, 국립국어원 정문 앞에서는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외 50여개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국립국어원의 '성평등' 용어 왜곡 국민 기망행위 강력 규탄하며, 올바른 용어설명 즉각 등재하라!"는 제목의 집회가 열렸다.
 

▲ 국립국어원의 '성평등' 용어 왜곡 국민 기망행위 규탄 & 올바른 용어설명 등재 촉구 집회 현장모습 ⓒ KHTV

주최측은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성평등'의 올바른 용어설명이 등재될 때까지 1인 시위 등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국어원 정문 앞 1인 시위관련 문의 & 신청은 아래로 하면 된다.

☞ 문의: 010-7388-4321
☞ 신청: https://vo.la/CkzGuXG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국립국어원은 ‘성평등’ 용어의 허위 설명 등재를 수정하고, 대국민 미혹 행위를 중단하라!


최근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성평등’ 용어를 등재하였다. 그런데 ‘성평등’ 단어를 “권리, 의무, 자격 따위가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이라고 설명해 놓았다. 이는 명백한 허위로서 ‘성평등’ 용어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절대 아니다. 이보다 먼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양성평등’ 단어는 “양쪽 성별에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이라고 되어 있다. 결국 국립국어원은 ‘성평등’ 용어가 마치 ‘양성평등’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국민을 미혹시키는 기망행위로서 진실을 왜곡하는 아주 나쁜 짓이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이런 정치 편향적 행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성평등’과 ‘양성평등’이 다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상식적으로 성평등과 양성평등이 동일한 용어라면 굳이 왜 성평등 용어를 만들었겠는가? 국어 전문가들이 모인 국립국어원의 수준이 초등학생만도 못하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 장소원 국립국어원장


양성평등(남녀평등)과 성평등은 그 의미가 분명히 다르다. ‘성평등’은 ‘gender’를 의미하는 것인데, 우리 헌법과 법률뿐만 아니라 세계인권선언 등 주요 국제인권조약에서는 생물학적 성별인 ‘s e x’를 사용하고 있을 뿐 ‘gender’라는 용어가 법문에 사용되어 있지 않다.

Gender라는 것은 우리 헌법과 법률이 전제하고 있는 남녀 성별 2분법 체제를 폐지하고, 간성, 무성, 더 나아가 수십 가지 젠더, 즉 제3의 성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개념이다. 2016년에 뉴욕시 인권위원회는 31개의 젠더를 승인하였고, 이후 뉴욕시는 제3의 성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그러나, 현행 우리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에 근거하여 남녀 성별 2분법 제도를 채택하였고, 생물학적 성을 성별 결정 기준에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하는 gender 평등(성평등)은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024년에 서울시의회는 기존의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의 명칭을 '서울특별시 양성평등 기본조례'로 바꾸었고, 각 조항에서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모두 개정하였다. 또한 지난 4월 24일 민주당 장철민의원은 ‘고용성평등지수’를 신설하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후, ‘성평등’ 용어를 수정하겠다고 하였고,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였다.

마치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동일한 것처럼 포장하는 국립국어원의 혹세무민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립국어권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포기하고, 성혁명 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려고 하는가? 성평등 용어에는 남녀 외 수십 가지 제3의 성(젠더)가 포함된다는 올바른 설명을 등재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만약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허위 설명이 수정될 때까지 강력 대응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25년 5월 27일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외 50여개 단체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서울학부모나래연합, 칼레피,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국민주권행동, 반동성애국민연대, 인권수호변호사회,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한국기독문화연구소, 복음언론인회, 대한민국기독언론인회,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GMW연합, 바른문화연대,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옳은가치시민연합, 옳은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청주미래연합,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원가정인권보호연대,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바른입법시민연대,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 국민을위한대안, 난민대책국민행동, 자국민우선국민행동, 교육맘톡,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 국민희망교육연대, JDR, 행복결혼가정문화원, FIRSTKorea시민연대, 올바른여성연합, 기독교싱크탱크, 인권수호변호사회문화시민연대, 가정과자녀수호협회, 청소년교육사랑협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외 시민단체
 


▲ 국립국어원의 '성평등' 용어 왜곡 국민 기망행위 규탄 & 올바른 용어설명 등재 촉구 집회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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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33 4  
국립국어원은 성평등 단어 뜻을 빨리 고치시기 바랍니다.   25-05-27  | 수정 | X 
이용자
35 4  
이게 국립국어원이 할일이라고 생각햡니까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국립국어원 개혁해야 합니다   25-05-27  | 수정 | X 
스더
35 4  
국립국어원 정신 차려라!!!   25-05-27  | 수정 | X 
정의
42 4  
젠더정치 하는 국립국어원 해체할 때가 됐습니다   25-05-27  | 수정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