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는 인기총교회위기대책위원회, 민관방역협의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보수교단총연합회, 인천시장로총연합회 외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주여, 파수꾼을 보내주소서! (겔3:17~23)'라는 주제의 교회 위기 대책을 위한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 교회 위기 대책을 위한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이 행사에는 여야국회의원 후보들과 신문사, 언론사, 유튜버, 각 교단 대표들, 인기총 산한 대표들 그 외 여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의 발제자로는 (사)한국교회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헌제 교수(법학박사) - '종교의 자유에 대하여', 전 한국입법학회 회장이었던 음선필 교수(법학박사) - '악법 철폐에 대하여', (사)바른인권여성연합의 이사를 맡고 있는 연취현 변호사 - '생명 존중에 대하여'가 나섰다.
서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고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할 것, 기독교 교육을 말살하고 종교교육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학법을 개정할 것, 동성애 비판을 억압하고 이단, 사이비 등을 합법화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할 것, 교회 세무사찰 수단으로 악용될 소득세법상 종교단체 질문, 조사 조항을 개정할 것 등을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에 촉구했다.
음 교수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다수를 역차별하는 평등법(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말 것, 헌법상 혼인 및 가족제도를 무너뜨리지 말 것, 젠더이데올로기를 강화하며 남녀의 갈등을 조장하는 입법을 시도하지 말 것,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혐오표현금지법을 제정하지 말 것 등을 촉구했다.
연 변호사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형법과 보건복지법 개정에 즉각 착수 할 것,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도입하는 법안을 절대 발의하지 말 것, 인권보호의 기준과 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미성년자들의 성을 보호할 것 등을 촉구했다.



▲ 교회 위기 대책을 위한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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