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지지하는 앰네스티, 이번엔 성매매 합법화 지지

kh TV   |  2015-08-15 03:46:45  |  조회 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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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앰네스티, 성매매 합법화 결의 (사진=홈피캡쳐)

11일, 국제적으로 동성애와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세계 최대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대의원총회(International Council Meeting, ICM)에서 이번엔 성매매 비범죄화, 곧 성매매 합법화를 공식입장으로 발표하였다.


전 세계에서 참가한 대의원들은, 성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합의에 의한 성매매를 완전히 비범죄화, 곧 합법화 해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이 날, 국제 앰네스티 살릴 셰티 총장은 “오늘은 국제 앰네스티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이다. 전 세계 모든 회원들과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의한 모든 단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오늘의 결정은 우리의 인권운동이 한 발짝 더 진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고 말했다.

 

[최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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