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학부모단체, "문명고의 정당한 교과서 선정 적극 지지해"

khTV   |  2024-11-29 19:21:37  |  조회 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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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고 교과서 선정 지지 학부모 기자회견 현장모습 (사진=학부모네크워크 제공)

"정당한 절차 통해 역사 교과서 선정한 문명고 적극 지지하며, 종북 좌파 세력들의 불법적 교권 침해행위 강력 규탄…학습권·수업권·교권 등은 정치적 압력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권리, 국가와 시민 사회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

"종북 좌파 세력, 자신들의 편향된 종북 좌파 이념 주장하기 위해 친일, 친미 군사독재 세력이라는 프레임 통해 ‘반민주 세력’이라고 낙인…법적 조치 포함해 모든 방법 총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


27일 오전 9시, 경북 경산에 위치한 문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만든 '바른교과선정을지지하는학부모네트워크' 주최로, "문명고 교과서 선정 적극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최측은 성명을 통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역사 교과서 선정에 최선을 다한 문명고등학교를 적극 지지하고, 종북 좌파 세력들의 불법적인 교권 침해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에 학습권·수업권·교권 등은 정치적 압력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권리이며, 국가와 시민 사회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종북 좌파 세력은 자신들의 편향된 종북 좌파 이념을 주장하기 위한 프레임이 정해져 있다며, 친일 프레임을 통해 자신의 이념에 반하는 개인과 집단을 일본에 기생하여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친일 반민족 세력’이라 주장하고, 친미 군사독재 세력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반민주 세력’이라 낙인 찍는다고 비판하였다.

이에 이러한 종북 좌파 세력 등에 대해 법적 조치는 물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역사 교과서 선정에서 문명고등학교의 정당한
학습권, 수업권, 교권을 지지하며,
편향된 이념으로 이를 침해하는 세력을 강력 규탄한다!

경북 경산에 있는 문명고등학교는 전국 1,083개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한국학력평가원의 역사 교과서를 선정하였다. 경기도의 한 대안 학교도 같은 역사 교과서를 선정하였지만, 종북 좌파 세력의 극렬한 방해로 인해 최종 선정 단계에서 포기하였다. 종북 좌파 세력은 교육부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책을 대상으로 단일학교에서 정당한 선정 절차를 거쳐 채택된 교과서를 편향된 이념 프레임으로 공격하여 최종 선정을 방해하는 비열한 행동을 하고 있다. 

한국사 교과서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검정 평가를 주관한 교육부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물어봐야지, 평가를 통과한 교과서를 선택한 학교를 비판하는 것 자체가 의도에 불순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작태는 반교육적인 행위이며 공교육의 중요한 권리인 학습권·수업권·교권 등을 침해하는 독재적 집단행위라고 할 수 있다.

학습권·수업권·교권 등은 정치적 압력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권리이며, 국가와 시민 사회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문명고의 바른 교과서 선정을 지지하는 학부모네트워크>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역사 교과서 선정에 최선을 다한 문명고등학교를 적극 지지하고, 종북 좌파 세력들의 불법적인 교권 침해행위를 강력히 규탄할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만행이 계속될 때는 법적 조치를 포함해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종북 좌파 세력들이 한국학력평가원의 역사교과서가 친일적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 ‘성 착취’라는 표현없이 단순히 끔직한 삶을 겪었다고 표현하였기 때문이라 주장한다. 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표현없이 장기집권을 시도했다고 표현했으며, 제주4.3사건에서 가담자 일부를 반란군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역사왜곡이라고 주장한다.

종북 좌파 세력은 자신의 편향된 종북 좌파 이념을 주장하기 위한 프레임이 정해져 있다. 친일 프레임을 통해 자신의 이념에 반하는 개인과 집단을 일본에 기생하여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친일 반민족 세력’이라 주장하고, 친미 군사독재 세력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반민주 세력’이라고 공격한다. 이렇듯 종북 좌파 세력은 ‘친일·친미·군사·독재’라는 언어를 편향된 개념으로 해석하여 선전 선동의 도구로 삼아 이에 부합되는 행동을 하면 ‘정의롭고’, ‘깨어있는’ 사람으로 평가한다. 반대로 자신들과 반하는 개인과 집단에는 사실과 상식에 기반한 토론이 아니라, ‘친일·독재’와 같은 자극적인 언어로 공격하면서 동시에 ‘망신 주기’, ‘신상 털기’ 등으로 공격한다.

식민 통치와 수탈 정치에 관한 서술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는, 일본의 무단통치와 민족 말살 통치, 식민지 수탈정책, 대륙 침략과 병참 기지화 정책의 상세한 내용으로 무려 19페이지나 할애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된 역사 교과서 중에서 동아출판사 교과서는 12페이지, 해냄에듀 교과서는 불과 10페이지에 불과하다. 

문명고가 채택한 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가 위안부에 대해서 성 착취라는 표현없이 단순히 끔직한 삶을 겪었다고 표현했기 때문에 친일적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비상출판사 교과서에는 위안부에 대해서 ‘끔찍한 삶을 강요하였다’라고 표현했으며, 해냄출판사 교과서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었다”라고 표현하였다. 또 씨마스 교과서는 “전쟁 중 갖은 수모와 고통을 겪었고”라고 표현하였고, 지학사 교과서는 “전쟁중 갖은 수모와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표현하였다. 위안부에 대해서 성 착취라는 표현이 없기 때문에 친일적이라 한다면, 출판된 8종 교과서중의 4종 이상은 친일적인 것이다. 문명고가 채택한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는 다른 어느 교과서보다 많은 양으로 위안부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또 문명고가 선택한 역사교과서는 이승만 대통령은 장기 집권을 시도하였다고 기술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4년 개헌을 통해 장기집권을 시도하였지만, 같은 개헌을 통해 국가 주요 결정시 국민의 의사를 묻는 ‘국민투표제’를 함께 도입했고, 사회주의 경제 요소를 없애고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확고히 하였다. 물론 이승만 대통령은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위에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확고히 세웠기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1948년 5.10 자유 총선거에 앞서 총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남로당 주도로 제주도에서 4월 3일 무장 폭동이 일어나 경찰서와 공공기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다. 그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 만명에 이르는 무고한 민간인도 희생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3사건 가담자 일부가 반란군이었다는 표현이 왜 역사왜곡인가?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는 1,098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이 중 1개의 고등학교가 교육부의 검인정 심의를 통과한 한국학력평가원 역사 교과서를 학교 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택하였다. 그런데 자신의 이념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인해 선택을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반교육적인 행위를 학생들이 오고 가는 교문 앞에서 펼치고 있다. 학습권·수업권·교권 등은 정치적 압력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권리이며, 국가와 시민 사회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거듭 강조한다.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문명고의 바른 교과서 선정을 지지하는 학부모네트워크>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역사 교과서 선정에 최선을 다한 문명고등학교를 적극 지지하고, 종북 좌파 세력들의 불법적인 교권 침해행위를 강력히 규탄할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만행이 계속될 때에는 법적 조치를 포함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11월 27일

문명고의 바른 교과서 선정을 지지하는 학부모네트워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영천지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구미지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김천지부, 학부모인권연합,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포럼, 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 올바른 다음세대세움 연구소, 천만의말씀 국민운동 바른인권센터, 정의실현운동본부, 참교육바른인권연구소, 하자성품교육연구소, 바른여성교육연구소, 구미여성바른인권연구소, 구미청소년바른문화사업운동본부,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 포항자유민주총연맹, 포항자유애국시민연합, 국민을 위한대안포항지부, 미래세대세움희망연구소, 새로운한국 경북지부,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경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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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자
3 4  
명문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신념 굽히지 마시고 학생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바른 교육 부탁드립니다   24-12-02  | 수정 | X 
김봉균
5 4  
불법적인 교권 침해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학습권·수업권·교권 침해 행위 당장 멈춰라!
  24-12-01  | 수정 | X 
조여민
4 4  
종북 좌파이념과 성지향 조기 성해위 동성애 성전환 성소수 성성성 성에미친 교과서 보다 낫다   24-12-01  | 수정 | X 
Jay
5 4  
아들 둘을 둔 학부모입니다. 문명고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4-12-01  | 수정 | X 
jy5236
7 4  
문명고의 선택을 적극 지지합니다"""   24-12-01  | 수정 | X 
김ㅇㅇ
5 5  
문명고의 바른 교과서 선택을 지지합니다..
정당한 검증과 절차로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한 곳이라니
역사,교과서 전쟁이 그동안 너무 기울어졌구나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나서주신 학부모님께 응윈을 보내며 우리 아이들을 오염된 교육으로부터 살려냅시다!!!

  24-11-30  | 수정 | X 
최복니
8 4  
문명고 교장선생님 잘하고계십니다.훌륭하십니다   24-11-30  | 수정 | X 
김희숙
10 4  
문명고의 소신있는 선택을 응원합니다
이 나랑ㅢ 교육현장에 불쏘시개가
되기를 바라게됩니다
  24-11-30  | 수정 | X 
박두양
10 4  
문명고가 있기에 자유대한민국이 희망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문명고 화이팅입니다!   24-11-30  | 수정 | X 
최명자
11 4  
문명고 선택을 적극 지지합니다.   24-11-30  | 수정 | X 
이진선
13 4  
분명한역사의식이 나라의기초가된다   24-11-30  | 수정 | X 
김은미
10 4  
교육이 다 죽어가는 이나라에 살아있는선생님들이 계시네요   24-11-30  | 수정 | X 
정금
13 4  
저도 문명고 교과서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소명
14 4  
문명고의 선택을지지합니다,
바른 교육만이 나라를 살리고 아이들을살립니다
모든 학교가 문명고와 같은 선택을 해야 옳은것인데 어찌하여 학교가 이렇게 타락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슬플따름입니다.
  24-11-29  | 수정 | X 
하얀이
14 4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KH
18 4  
올바른 교육이 나라를 지킵니다~
문명고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이혜경
16 4  
너무나 당연한 것을 지지해야 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많은 잘못된것을 선택하지 않은 명문고를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김선미
18 4  
문명고의 올바른 선택과 용기에 감사합니다
뉴라이트라는 프레임씌워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도록 문명고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24-11-29  | 수정 | X 
바라바
17 4  
초전박살 공산당 쳐부수자 종북세력 때려잡자 친중공
공산당의 목적이 동성애 퍼뜨려서 사회혼란.가정파괴.
상호불신조장해서 국가를 전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어느 종교도 죽은 쥐새끼처럼 가만있는데,
유독 기독교만 저항하니 동성애법 통과시켜 교회말살을 꾀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목적은 동성애를 통한
교회말살 정책입니다.

  24-11-29  | 수정 | X 
Hee
19 5  
옳은일을 위해 굴하지 않는 문명고 관계자들의 용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정*
17 4  
이상한 프레이밍에 선동되면 끝입니다. 교과서 내용 다 읽어보지도 않고 자극적으로 친일 + 독재찬양 프레이밍으로 공격하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문제입니다. 더이상 좌표찍기 공격에 당하지 맙시다.   24-11-29  | 수정 | X 
강ㅇ애
20 4  
반대세력의 저의가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사건이네요~
정당하고 바른내용의 교과서 선정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제거되어야할 대상입니다ㆍ문명고의 선택을 응원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김성구
21 4  
문명고와 같은 올바른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들이 들 불 처럼 일어나기를 바라며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종북 좌파 세력들은 모든 분야에서 사라져라 네들이 득세하고 나라를 엎으려던 야욕이 온 천하에 드러났다   24-11-29  | 수정 | X 
장윤ㅇ
22 5  
문명고의 소신을 지지합니다   24-11-29  | 수정 | X 
한ㅇ남
23 5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선정한 교과서인데 무엇때문에 정치적인 개입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교과서 선정은 학교장 재량으로 선택한것을 말입니디 문명고 힘내세요 ~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24-11-29  | 수정 | X 
다산
24 4  
분별력있는 학부모단체 응원합니다.
옳바른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거센 파도를 격고있는 문명고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편향적인 교육, 이슬람이 우리나라에 해준것도 없는데 왜 미화시키고 기독교는 배척하는건지오
이 나라는 선교사의 피값으로 세워진나라
이승만 대통령이 기도하며 세운 자유민주주의임을 학교들은 분명하게 가르쳐야한다   24-11-29  | 수정 | X 
강승리
28 4  
교과서를 제대된 것을 선정하는 것이 맞다
왜곡된 교과서가 북한과 이슬람을 미화시키는 행위를 막아야한다
중국과 소련과 북한이 우리에게 사과도 하지않고 있는데도 벙어리되어 헤헤하는자가 누구인가?
학부모들이 분별력이 있으시다.응원합니다
  24-11-29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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