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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khTV	21-07-20	3437
311	예자연, "정부의 비대면 예배만 허용은 결국 교회의 폐쇄를 의미"	khTV	21-07-14	3216
310	한수대, "5000명 공연은 허가하면서, 교회예배는 전면금지가 웬말..	khTV	21-07-13	3406
309	국보법수호연대, "누구 좋으라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나"	khTV	21-07-06	3144
308	법무부는 낙태를 조장하는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khTV	21-06-25	3386
307	국민들은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벌써 두번째 10만명 순식간에..	khTV	21-06-22	3388
306	국민주권행동, 강릉시는 정동진에 중국도시 건설계획 즉각 철회하..	khTV	21-06-15	3687
305	예자연, 정세균 전총리의 '교회발' 허위 코로나 선동에 민사소송 &..	khTV	21-06-07	3456
304	장현국 도의장,「경기도인권조례」전부개정안 입법예고 논란	khTV	21-06-05	4592
303	자서전 '조국의 시간', 학부모와 청년, 국민들 더욱 분노케 해	khTV	21-05-31	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