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신학대학원, '무지개(동성애) 목회를 향하여' 개최

kh TV   |  2015-09-22 00:18:28  |  조회 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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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사진=캡쳐)

 

22일 저녁 6시 30분, 이화여대 신학대학원 주최로 대학교회(소예배실)에서, 국내에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목사로 유명한 '섬돌향린교회'의 임보라 목사가 "무지개(동성애) 목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다.

 

국내 신학대학원에서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동성애를 강력히 지지하는 목사를 일방적으로 초대하는 일은 처음있는 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학부모,이화여대 동문, 교수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전화들이 최경희 총장실과 신학대학원 교학부 등에 빗발치고 있다.

 



▲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제보에 따르면, 이재원 교수의 '여성과 선교' 과목에서 임보라 목사를 초대했으며, 박경미 교수(신학대학원 원장), 장윤재 교수(신학대학원 부원장), 교수회의를 거쳐 이번 행사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특히 박경미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여성신학연구소'가 이 행사를 강력히 주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박경미 신학대학원장

 

한편 이화여자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여성 전문교육 기관이며, 신학대학원은 기독교 목회 및 신학의 전문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여성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교육부의 인가를 얻어 1998년 3월 1일에 개원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 교회와 기독교 연합단체들이 힘을 모아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는 와중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에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설교와 행사가 열리는 것에 많은 학부모들 뿐만아니라, 학교, 기독교 관계자들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이재원 교수

 

 

[최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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