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 박주현 변호사, (가운데) 모스탄 전 대사, (우)더글러스 G. 프랭크 박사가 잠실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주현 변호사)
"법원 & 선거관리위원회,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여…법원으로 투표함 인계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380개 투표함의 '생방송 현장 검증' 실시 & 현장 재개표 및 모든 관련 서류 철저히 검증해야…6.3 지선 및 재보궐선거는 전면 무효, 사전투표 폐지 & '당일투표 수개표' 재선거 실시해야"
"언론은 더 이상 부정선거카르텔을 등에 업고 부정선거 덮는 행위 중단하고 양심과 진실에 입각해 보도해야…미국에서도 이 상황을 주시, 부정선거 척결의 거대한 물결이 태평양을 넘어 오고 있어"
지난 달 28일,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US-Korea joint election fraud investigation team)의 미국팀들이 인천공항에 입국해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대한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은 국내 황교안 전 총리와 박주현 변호사, 그리고 미국의 모스탄 전 국제형사법 대사와 선거 통계 분석 전문가 더글라스 G. 프랭크 박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12일, 대한민국 선거의 무결성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주장하며 전면적인 재선거와 수개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좌) 패트릭 콜벡, (가운데) 코난 헤이즈, (우) 마크 쿡
한편 이번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엔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내는 일에 앞장선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팀의 핵심 멤버들도 동참했다.
멤버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패트릭 콜벡(Patrick J. Colbeck)은 Lindell Management COO이자, 전 미시간주 재선 상원의원이다.
다음으로
코난 헤이즈(Conan Hayes)는 2020년 미국 대선 직후 발생한 부정선거 조사와 전국적인 선거 무결성(Election Integrity) 운동의 최전선에서 기술적 분석을 진두지휘했으며, RVCA 공동 창업자이자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에 합류한 세계적 사이버 보안 전문가다.
이어
마크 쿡(Mark Cook)은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선거 규명 운동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투표 시스템 해킹 가능성, 데이터 조작 증거 분석, 현장 조사 등을 주도했다. 그는 IT·사이버 보안 및 포렌식 전문가로 전자 투표 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포렌식 조사를 수행, 전자 투표 기기 대신 수작업 개표(hand count)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던 인물이다.
특히 이들 세 명은 모스탄 대사나 더글라스 G. 프랭크 박사와는 달리 외부활동을 철저히 자제하고 있다.

▲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 로고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투명한 현장 생중계 검증과 사전투표 폐지, '당일투표 수개표'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표함 대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현재 이 초유의 대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는 법원의 증거보전 절차를 거쳐 법원으로 인계하는 '법적 해법'이며, 둘째는 공중파 생중계 상태에서 각 당과 시민대표 입회 하에 현장에서 즉각 재개표를 실시하는 '정치적 해법'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법원의 증거보전 절차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실제로 과거 4.15 총선 재검표 과정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과 일산 고양지원에서 법원에 보관 중이던 투표함마저 바꿔치기 되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사법부가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번번이 막아왔고, 선관위에 대한 정상적인 감사조차 무력화시켰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이미 똑똑히 알고 있다.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법원으로 투표함을 인계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그러므로 이번 사태는 국민의 눈앞에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정치적인 해법'으로 풀어야만 한다.
이에 본 조사단은 다음의 사항들을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380개 투표함의 '생방송 현장 검증'을 즉각 실시하라.
핸드볼경기장 내에 보관된 380개 투표함을 각 당과 시민, 청년 대표의 입회 하에 공중파 생방송 중계로 온 국민이 직접 확인하게 한 후 법원에 인계할 것을 요구한다.
둘, 현장 재개표 및 모든 관련 서류를 철저히 검증하라.
현장 재개표를 통해 선관위가 발표한 개표 결과 숫자와 실제 투표지가 일치하는지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다음의 핵심 사안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 서울시장 투표용지가 2종류인지 여부, 위조투표지 여부(바코드, 기표, 인쇄, 종이상태등) 확인
- 투개표록 및 선거인명부의 조작 및 불일치 여부 대조
- 투표지 일련번호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
- 기타 선관위 투표용지 관련 모든 서류 검증
셋, 6.3 지선 및 재보궐선거의 전면 무효를 선언하고, 사전투표 폐지와 '당일투표 수개표' 재선거를 실시하라.
이번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므로 이를 전면 무효로 선언한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들불처럼 번지는 국민의 분노를 똑바로 직시하고, 본 조사단이 제안하는 투명한 현장 검증 방안에 즉각 동의하라.
나아가 부정선거의 온상인 '사전투표' 제도를 즉각 폐지하고, 국민들의 철저한 참관 속에 오직 '당일투표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되는 재선거를 하루속히 실시하라.
정치권과 선관위, 사법부는 우리의 이 정당한 제안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언론은 더 이상 부정선거카르텔을 등에 업고 거짓보도와 축소보도, 부정선거 덮는 행위를 중단하고 양심과 진실에 입각하여 보도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이 마지막 요구마저 묵살한다면, 거대한 역사의 물결과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국민의 무서운 분노의 물결이 당신들을 완전히 덮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부정선거척결의 거대한 물결이 태평양을 넘어 오고 있음도 알기 바란다.
대한민국헌법 전문에 근거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는 국민의 저항권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물결이, 당신들을 완전히 집어삼킬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헌법 제1조의 준엄한 명령을 기억하라.
2026년 6월 12일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일동
[인터넷뉴스팀 / info@khtv.org]